먼저 블로그를 하려면 한 주제를 꾸준히 하거나 조회수가 높게 나와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여기서 한 주제를 꾸준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닌, 조회수가 잘 나와야 합니다.
아무리 내가 잘 알고 전문가라 해도 사람들이 안 보면 그건 메모장이지 블로그를 운영해서 수익 창출을 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며, 아무튼 본인도 수익은 미미하지만 블로그 개설 후 약 8개월간의 삽질이 있었습니다.
우선 여러 가지 시도를 하다 보면 감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꾸준함이 일단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글의 길이와 체류 시간이 길어야 애드센스 승인이 날 확률이 높습니다.
네이버의 애드포스트에 비해 너무 짜다는 말도 많이 있긴 한데 그거까지는 모르겠고, 일단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언젠가는 갈아타야 할 시기가 올꺼라 생각합니다.
위 사이트에서 일단 애드센스 신청을 하면 됩니다.
블로그 개설 날짜랑 전혀 무관 조회수 높고 꾸준히 들어온다면 언제든지 승인 날 수 있습니다.
기준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승인을 받고 HTML을 건드려서 광고 기재를 하고 다시 애드센스 홈에 들어가서 코드 적용 완료 확인.
마지막으로 본인이 등록한 주소로 구글이 핀번호를 보내는데 이것을 우편으로 수령하여 애드센스에 등록하면 수익을 출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출금은 안 해봤지만, 지금 수익을 보는데 정말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들어가는 시간 대비 수익이 너무 안 나오니까 김 빠지네요.
블로그도 오로지 돈만 본다면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네이버 블로그, 유료 구독제 기사, 유튜브로
가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라.. 아마 이쪽 생태계를 잘 알고 돈 냄새 기가 막히게 맡는 사람은 아마 단가까지 알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하나에 1달 30만 원 수익 나는 것도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조회수 대비 글이 없는 것을 쓰던가,
아니면 엄청난 고퀄리티로 쓰던가, 이슈 같은 거 물량전으로 가던가, 본인 스타일에 맞게 하다 보면 감이 잡힌다는
게 이런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정답은 없고 수익을 내면 옳다.. 본인의 글이 이상하다 싶으면 오픈톡이나, 지인에게 글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구글에서 검색되는 것이면, 전혀 관련 없는 제삼자가 보기 때문에..
혼자 하다 보면 문제점을 파악하기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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