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선정을 할 때 이런방법도 있다.

카테고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정확하거나, 이런 카테고리를 꼭 해야겠다!라는 분들은 안 봐도 됩니다.

저도 처음에 카테고리 3개에서 지금의 카테고리로 하게 된 계기와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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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하다 보면 카테고리가 많아지거나 하위 카테고리도 추가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근데 카테고리도 자주 바꾸면 안 좋음. 카테고리 통째로 구글에 노출될 수 도 있어서 카테고리를 삭제해버리면 그만큼 기회

를 놓치는 것이니, 조금 신중하게 하는 것을 권합니다.

그래서 좀 그나마 큰 틀에서 쉽게 접해보자는 글의 취지임. 처음에 어떤 걸 해야 할지,

일단은 그냥 하나로 싸잡아서 다 때려 박는 식으로 했는데, 점점 글도 많아지고, 각 분야마다 나눠야겠다고 생각해서,

카테고리를 나누게 됨. 큰 도움이 안 될 수 있는데 그냥 방향을 못 잡는 사람과 저는

이런 방식으로 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티스토리 관리에서 카테고리 관리 클릭 > 하단의 카테고리 추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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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주제 없음으로 되어있지만, 클릭하고 본인의 글의 방향과 같거나 최대한 연관이 되어있는 것으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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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보면서 어떤 게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을까 찾아보는 것을 추천

이제 주제에 맞게 카테고리 생성을 하고 주제를 선택하는데 이게 주제를 하고 안 하고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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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원래 한번 노출이 크게 될 글인데 기회를 놓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단의 사진 참고

 

스토리에서 각 주제별로 올라오는 글에서 한번 아다리 맞으면 조금 노출이 쉽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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