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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빌게이츠 다큐시청 후기

by 대한민국 가이드북 2021. 4. 25.

 

넷플릭스 빌 게이츠 다큐 후기입니다.


빌 게이츠의 간단한 기본정보인데 마이크로소프트의 높은 직위답게 재산이 어마어마합니다..

국적 미국
출생 1955년 10월 28일 (65세)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학력 레이크사이드 고등학교 (졸업)(1969~1973)
하버드 대학교 (중퇴)(1973~1974)
하버드 대학교 (명예 법학박사)(2007)
직업 기업인, 개발자, 프로그래머, 자선가
현직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고문
빌&멀린다 게이즈 재단 공동회장
테라파워 회장
재산 1,267억달러 (한화 약 143조)
종교 가톨릭
신체 178cm

 


1부

여기서부터는 넷플릭스 빌 게이츠 3부작을 본 후기이니 가볍게 보면 됩니다. 

일과 관찰 시간에서 테라파워 회의,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 회의, MIT 공대 연구소 소속, 워런 버핏과 통화, 기자와 인터뷰, IV 연구소에서 시간 보낸다. 이 사람은 모든 회의 시간 분까지 딱 맞춰서 간다고 한다. 시간은 그분이 유일하게 더 사지 못하는 상품이기 때문. 제한적인 자원이고 우리와 마찬가지로 24시간밖에 없다.

빌 와이프 : 빌이 산책하며 최선의 사고를 발휘하는 걸 볼 때가 있어요. 빌은 무언가에 몰두하면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해요. 머릿속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나 봐요.

개발도상국 사람의 보건을 신경 쓴다. 아직도 설사로 죽는 아이가 있다고? 하면서 왜 전 세계의 아이들은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하냐에 의문이 있고 부모로서 전 세계 인구의 보건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살면서 설사 때문에 죽은 아이를 묻는 부모를 한 명도 못 봤고 의문을 가지고 이런 죽음을 피하게 하기 위해 힘을 쓰는가?라는 생각을 한다.

+ @  하지만 빌게이츠이기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닐까? 자기 먹고살기 바쁜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빌은 어릴 때 머리가 좋았다. 그냥 한 학교 1등이 아닌 8학년~12학년에서 주에서 주관하는 수학경시대회 1등을 했다.

빌의 엄마가 무엇이든 간에 흥미를 갖게 해줬다고 한다. 일단 빌 게이츠 엄마가 보통 수준이 아니다. 시애틀 지역의 사교계 주요인사, 많은 자원봉사 이사회에 소속, 유나이티드 웨이 소속,  그 시대기준 50대 때 정장 입고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기자들이 사진 찍을만한 구성원중에 한 명이고 일단 범상치 않다..

+ @ 빌의 집안 자체가 금수저에 엄마 지능이 말도 안 되는 것 같다. 한 학교에서 수학 1등도 벅찬 건데 주에서 8~12학년에서 1등이 말이 안 된다

위에 개발도상국 설사로 사망하는 원인은 위생이기 때문에 깨끗한 물, 화장실, 하수시스템을 연구한다. 이런 물에 관련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일반 강의실에 있는 화이트보드 4개 만한 곳에 매직으로 써가면서 해결책을 찾는다

해결이 어려운 문제인가에 대한 대화가 아닌 왜 해결책이 통하지 않는가? 

  • 빈곤 도시에는 절대 안 통함, 인구가 계속 증가함
  • 하수관 연결 없음
  • 외부 전력 없음
  • 화장실이 배설물을 모으면서 그걸 연료로 바꿀 수도 있을까?
  • 배설물을 태우면 스스로 작동할 동력이 생성될까?
  • 화장실이 배관 심지어 외부의 물 없이도 작동할 수 있을까?

+@ 지금 보면 그냥 거대한 심시티나 도시계획 같은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물론 자선사업이지만..

빌은 배우는 것을 즐긴다. 매주마다 약 10권 정도 책을 읽는데 출장이나 시간 날 때마다 책을 읽는다. 책도 깊이가 다른 뭐 양자역학과 알고리즘, 결정하는 법, 이유에 대한 책, 책 두께도 2~3cm 이상되는 책들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전 마케팅 팀장 : 빌은 배우는 걸 즐긴다. 보통 사람이면 1권 읽을 것을 같은 분야의 5권을 읽는다. 읽는 속도도 빠르고 내용 통합도 잘한다고 한다. 무엇이든 간에 이야기하는 상대방보다 분명 더 많은 것을 알고 믿을 수 없다고 한다.

빌의 친구 버니 노에 : 같이 휴가를 떠나면 14권의 책을 읽어요. 1시간에 150페이지를 읽는 건 좋은 능력이죠.  90% 이상은 머리에 남겨요. 

+ @ 위에 인터뷰 내용들이 실제라면 그냥 걸어 다니는 슈퍼컴퓨터가 아닌가..

빌은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었고 매우 내향적이고 책을 읽으며 생각하며 고민하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모님이랑 마찰이 생기면 말도 며칠 동안 안 하고 불만이 생기면 더 해결하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여름마다 테니스를 쳤다고 한다. 인터뷰와 테니스를 동시에 하는데 나이 저렇게 먹고도 테니스를 친다. 최대 많이 친 게 8시간까지 쳐 봤다 한다. 빌은 우승을 원했고 경쟁심이 매우 강하며 자극시키는 원동력 같다고 지인들이 말한다.

여러 대학에 메일을 날려 화장실에 대해 조언을 달라고 하였지만 반응이 약했다. 빌 재단에서 상금 걸고 결국 대회를 열어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 컴퓨터를 하면서도 옆에 메모장과 펜을 잡고 메모를 한다.

빌도 엄마 말 안 듣고 반항하고 무례하게 굴었다. 저녁 식사할 때 불만이 생기면 꼭 말을 해서 표현을 한다. 부모님과도 싸웠다.  그래서 아버지가 미국 변호사 협회 회의에 갈 때 사회성을 기르게 하려고 빌을 데리고 가서 손님을 맞게 하고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줌. 아는 가족끼리도 다 섞여서 규칙을 따르고 음식도 나눠먹고 함. 부모님이 노력을 많이 함.

+ @  아버지 윌리엄 H. 게이츠 시니어와 어머니 매리 맥스웰 게이츠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영국계 미국인이자 독일계 미국인이며, 스코틀랜드계 아일랜드 이민자였다. 그의 가정은 상중류층으로, 아버지는 저명한 변호사였으며 어머니는 미국의 은행인 퍼스트 인터스테이트 뱅크시스템과 비영리 단체 유나이티드 웨이의 이사회 임원이었다. 또한 외할아버지인 J.W. 맥스웰은 미국 국립은행의 부은행장이었다. 그냥 금수저 그 자체 아닌가?

빌 아내도 고등학생 때 프로그램 개발하고 듀크대에서 능력자였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7명의 경영학 석사를 뽑았는데 6명이 26살쯤 남자고 약 22살인 1명이 와이프였다 고함.  

+@ 다큐 안에서 와이프 인터뷰 내용들 보면 내가 본 아줌마 아저씨랑은 차원이 다름을 느낀다 나이를 먹을수록 퇴화하는 게 아닌 더 발전하는 것 같은 사람들처럼 보인다. 이 사람들은 수축기나 퇴화라는 단어와 반대로 발산하는 존재 같다.

다시 화장실 얘기로 돌아가서 대회에서는 5만 달러 상당의 작품들이 나왔는데 빌은 돈이 그 정도로 들지 않는 500달러 이하로 원했다.

빌 : 뭐라도 할 수 있는 건 혁신 기반의 사업이 유일해서요. 리더십과 선견지명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 일들은 위험 수준으로 밀어붙이길 좋아하죠.  

그래서 화장실 결과물은 옴니 프로세서라는 시스템에서는 용변을 보면 용변을 태우고 그 증기로 모든  전기와 시설을 작동시키는 원리다. 결과는 깨끗한 물과 약간의 재가 남는다. 


2부

빌 와이프 : 빌은 많은 복잡함을 다룰 수 있다고 한다. 빌은 항상 복잡한 것을 좋아하고 복잡한 생각들과 세상을 다양한 방법으로 볼 수 있는 본인의 최선을 생각을 구한다.  '생각 주간'이라는 기간을 두며 시간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자기가 주도하는 방법으로 해결해 나간다. 여기서 '생각 주간'은 남들은 알 수 없는 아이디어를 묶는 방법으로 본인을 가만히 둔 다음 정제하고 느긋해질 때까지 글을 쓰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행한다.

빌은 90년대부터 생각 주간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을 할 때도 독서하고 생각하면서 후드 운하로 떠나 혼자 1주일간 미래를 위해서라면 어떤 것이든 뭐던 간에 책 더미와 문서를 학습한다. 

생각주간 = CPU타임 = 온갖 것들을 생각하는 시간

+@ 빌이 말하는 사색은 매우 중요하다.  아무래도 기업가이다 보니 남들과는 다른 깊이의 고민거리가 있을 것이고 우리 모두 일상에서 저렇게 단 하루동안 혹은 1시간만이라도 백지에 글을 쓴 적이 있는가? 나도 해보지는 않았지만 1주일 동안 온라인 매체 없이 독립된 공간에서 생각만 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 지금 우리는 많은 즐길 거리가 있다. 유튜브, 게임, 넷플릭스, 캠핑, 등산, 드라이빙 등등 즐길거리가 너무 많아서 생각할 시간이 없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생각을 위탁하고 소프트웨어들이 사고를 대신해 준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과 사색은 더 안 하게 되고 바보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저런 생각주간을 가지는 게 좋아 보인다. 인터넷 강의나 지식을 얻는 영상을 봐도 직접 해보거나 생각할 시간이 있어야 성장한다. 스스로 뇌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놀이, 실습, 복습, 생각, 사색을 하는 게 더 중요하다. 

빌 : 생각할것들을 항상 적을 때 코드 같다고 한다. 저금리는 언제 끝날까? 수용력이 있을까? 얼마나 많은 도시에 착수할까? 이걸 과소평가한 걸까? 그에 관해 누구랑 말해야 할까?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등등 많은 생각을 한다.

레이크사이드 학교에서 폴 앨런, 릭 와일런드와 함께  컴퓨터 공부를 하였다.  영상 내용 중에 어릴 때 7~12학년때 얘기를 하는데 학년 간 동아리처럼 모일 수 있는 기회나 장소가 있는 게 신기했다 그리고 수준 높은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저런 시너지나 교류의 활성화가 잘 되어있는 것 같다. 학교 측에서 전교생 시간표 짜는 것을 위탁받았고 친구와 함께 코딩 일을 시작한다  + 이걸 해결한 뒤 다른 학교에서도 위탁의뢰가 들어왔고 교통 테이프처리, 수력발전소 시스템 전산화 

+ @ 학생때 위에 일을 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그냥 상상 이상 지능과 사고력을 가졌다.

빌과 워렌 버핏과 친하다 사업, 자선 파트너이다. 내용 중 1991년 빌의 엄마가 워렌 버핏을 만나야 한다고 했을 때 빌은 너무 바쁘다고 답했다. 어머니는 굴하지 않았고 빌을 끌고 가서 워렌 버핏을 만나게 한 뒤 몇 시간 동안 이야기 했다. 

빌 : 제게 이런 질문을 했어요. "왜 IBM이 마이크로 소프트를 못 이길까요?" , "마이크로 소프트의 자본 환경은 뭐였을까요?" , "우리가 하는 것들에서 어떻게 똑똑한 사람을 찾을까요?" ,  "어떻게 물가를 매겼을까요?" 늘 그런 질문들을 해줄 사람을 찾길 원했는데 버핏이 처음이라고 한다. 

버핏 : 알맞은 친구를 사귀는 것은 엄청나게 중요해요. 그 친구들이 있어서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면 그게 최고의 선물이죠.

갑자기 소아마비 영상이 나오는데 멀린다(와이프)와 빌은 질병 때문에 죽어가는 아이들을 굉장히 힘들어한다. 그런 아이들은 수백만 아이들이고 그걸 근절하고 싶어 한다. 다른 나라들은 해결했지만 나이지리아의 소아마비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서 많은 노력을 한다. 

다시 나이지리아 소아마비로 돌아가서 지역별로 불규칙적이게 발생하는 것을알고리즘으로 짜서 인공위성사진과 정밀 지도를 만들었다고 한다. 반면 후진국에서는 백신은 현대사회에서 불임으로 만들려고 한다며 매우 안 좋게 봤다고 한다. 이러한 방향으로 백신접종으로 분석과 빅데이터를 통해 해결하였다. 2010년 나이지리아의 소아마비 수가 현저히 줄었다.

빌과 폴은 사업을 하기로 한다 하버드를 중퇴하고 엘버커기에서 사업을 시작한 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작이다. 밥, 잠을 거르면서 일에 몰두하는 집중력을 가지고 있었다. 일하는 게 정말 좋고 그 일은 인생의 전부라고 한다. 

빌 : 제가 가진 주요 이점은 열광적이라는 거였어요. 제 역량을 전부 끌어내서 밤낮없이 하나에 집중하는 거죠. 제 열광적인 모습이 좋았어요 주말이나 휴가를 믿지 않았어요. 

빌게이츠의 어린 시절과 계속 소아마비에 대해서 교차해서 영상이 나온다. 왜 자꾸 백신과 엮일까. 소아마비에서도 테러단체들이 점유하고 있는지 역은 소아마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3년 다시 60억 달러와 6년간 계획을 다시 세웠다.

창업 멤버인 폴은 65살에 암으로 떠나고 우정에 대한 얘기를 했다. 

마지막으로는 소아마비에 대해 한마디 하고 끝. 해결하기 위해 도전한다는 말

지금 보니 영상 전반적으로 2~3개의 주제가 짧게 끊겨서 교차하면서 나온다. 글로 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도 있을 것 같다.


3부

+@ 3부에는 별 내용이 없다 앞으로 빌게이츠가 뭘 할 것인가에 대해 나오는 내용들

인터뷰 진행자가 전반적으로 날카롭게 질문하는 것들도 있는데 너그럽게 답해주는 게 여유 있는 빌의 태도가 느껴진다.

빌과의 첫 만남은 마이크로소프트 모임에서 빌이 먼저 말 걸고 해서 만나게 됨. 

빌 집에는 책이 엄청 많은데 좋은 책이 있다면 무조건 읽는다 한다.

에너지에 대해 얘기하다가 기후변화에 대해 얘기를 한다 석탄, 기름, 발전소ㅡ 전기 등등.. 여러 가지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이 필요하다고 한다. 빌은 그전에 생각하던과 엄청 다른 문제를 물어본다. 아는 게 진짜 많고 지식에 대한 궁금증이나 어긋나는 게 있으면 질문을 바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급성장을 하였고 와이프와 결혼하면서 쭉 나아갔다.

다시 돌아와서 원자력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한다. 체르노빌 사건에 대해서는 사람에 대해 너무 의존적이었다고 한다. 석탄과 원자력에서 더 많은 사람을 죽인 것은 석탄이 더 크다고 한다. 그래서 원자력에 대해 관심을 갖고 파고들기 시작한다.

엄청난 좌절을 겪으면 어떻게 해결하냐? > 일단 좌절에서 물러나려고 하고, 더 객관적으로 하려고 하고, 중대한 것들에서 감정적인 부분을 떼어내는 것.  빌은 일이 잘 안 풀리면 왜 안 풀리는지 이유를 찾으려고 한다.

독점자라는 낙인이 찍혔다. 경쟁사를 망하게 하여 산업을 장악한다는 뉘앙스로 뉴스 들이나 온다. 독점이라는 것이 지금 현재 기술을 대체할 것이 없다면 독점이 아니라고 한다.

택시를 타고 가면서 하는 말이 우리 세계화를 위한 애국주의 사례에 대해 말해야 한다고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며 열심히 산다.

다시 원자력으로 돌아가서 세상은 원자력이 안 좋다고 했지만, 빌은 반대였다. 재앙을 이겨낼 수 있고 안전한 원자로를 연구한다. 원자력의 실험을 마치고 완성했다고 한다. 또한 9년 동안 중국에 가면서 새로운 원자력에 대한 중국의 설득을 얻기 위함이다.

하지만 그 후 미중 무역전쟁으로 투자 규제가 생기면서 문제가 생겼다. 결국 미국과 중국이 해결이 되어야 하는데.. 미국이 이것을 취소하게 했다고 한다. 중국에서 일할수 있는 법적 권리를 부여해서  취소해 가지고 못하게 됐다.

빌게이츠는 "쉣"

1998 인터뷰영상 -  미국 정부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소송 걸었다. 하이라이트는 대중들에게 나쁘게 보였다는 것이다. "성명서 발표가 넷스케이프에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냐?" >"감정을 상하게 만드는 것처럼?"

빌 게이츠 말로는 보기에 따라서 매우 오만하게 보였다고 생각한다. 이 인터뷰는 독점에 대해서 말한다.

그 후 영상에서 경쟁자를 억압하고 독점을 한다는 그런 시장점유율을 늘리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케이크로 얼굴에 붓는다던가 영상이 나온다. 다시 재심하여 혐의를 벗었다.

다시 화장실로 돌아와서 소아마비, 원자력(테라파워)의 사업을 하면서 더 열심히 일하면 된다...라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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