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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 한자3급 사자성어 (2)

by 대한민국 가이드북 2024. 10. 7.

 


상공희의소 한자 공부 중 사자성어 정리본입니다.

 

 

상공회의소 한자3급 사자성어 (1)

1. 각자무치 (角者無齒) -  한 사람이 모든 복을 겸하지는 못한다.角 : 뿔    각者 : 사람 자無 : 없을 무齒 : 이    치 -  뿔이 있는 놈은 이가 없다뿔이 있는 소는 날카로운 이빨이 없고 손가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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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문외한 (門外漢)

- 어떤 분야의 일에 대해서 전혀 모름.

門 : 문       문
外 : 바깥    외
漢 : 한나라 한

- 문 밖에 있는 남자.

옛날에는 양반의 자녀들만 궁궐의 성 문(城 門) 안에서 수업을 들었음. 이때 성 문 안에 들어간 사람을 입문한(入門漢)이라 칭하고 문 밖에 있는 사람을 문외한(門外漢)이라 칭한다. 즉 수업을 듣지 못하고 잘 모르는 사람으로 추측된다.

무언가를 잘 모르거나 해당 분야에 전문가가 아닐 때 정중한 표현. ㅈ문가,


52. 행운유수 (行雲流水)

 - 자연의 흐름처럼  맡겨 행동함.

行 : 갈    행
雲 : 구름 운
流 : 흐를 류
水 : 물    수

 - 하늘을 행하는 구름과 물이 흐르는 모습.

일정한 형태가 없이 늘 변하고, 글을 막힘없이 쓸때, 일이 잘 풀릴 때,, 세상의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움직임을 뜻 함.


53. 옥골선풍 (玉骨仙風)

 - 고결하여 신선과 같은 뛰어난 풍채와 골격.

玉 : 구슬 옥
骨 : 뼈    골
仙 : 신선 선
風 : 바람 풍

 - 옥같은 뼈와 신선한 바람.

옥같이 순수하고 고결한 본질을 가진, 신선과 같은 풍채와 골격을 가진 사람.


54. 치국안민 (治國安民)

 -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治 : 다스릴 치
國 : 나라    국
安 : 편안할 안
民 : 백성    민


55. 천객만래 (千客萬來)

 - 썩많은 사람이 번갈아가면서 찾아옴.

千 : 일천 천
客 : 손님 객
萬 : 일만 만
來 : 올    래

 - 천명의 손님이 만 번씩 온다는 뜻.

많은 손님이 번갈아 계속 찾아오는 말.


56. 자수성가 (自手成家)

- 물려받은 재산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일가를 이룸.

自 : 스스로 자
手 : 손       수
成 : 이룰    성
家 : 집       가


57. 언중유골 (言中有骨)

 - 예사로운 표현 속에 단단한 속 뜻이 들어 있음.

言 : 말씀    언
中 : 가운데 중
有 : 있을    유
骨 : 뼈      골

 - 말 속에 뼈가 있다.

상대방의 허물이나 과실을 명백하게 지적하지 않고 에둘러 말하는 표현방식으로, 명백하게 지적할 때보다 효과가 크다.


58. 언문일치 (言文一致)

 - 말과 글이 같아지는 일.

言 : 말씀 언
文 : 글월 문
一 : 한    일
致 : 이룰 치


59. 낙화유수 (落花流水)

가는 봄의 경치나 힘이 약해져 물 흐르듯 쇠퇴해 간다는 것.

落 : 떨어질 낙(락)
花 : 꽃       화
流 : 흐를    유(류)
水 : 물       수

 - 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

꽃은 흐르는 물에 뜨길 바라고, 흐르는 물은 꽃잎이 떨어지길 바라는 뜻으로 남녀 간의 은근한 사랑을 비유


60. 유구무언 (有口無言)

 - 달리 변명할 말이 없는 경우.

有 : 있을 유
口 : 입    구
無 : 없을 무
言 : 말씀 언

 - 입은 있으나 말이 없다.


61.산천초목 (山川草木)

 - 자연.

山 : 메 산
川 : 내 천
草 : 풀 초
木 : 물 수

 - 산과 물과 나무와 풀.

자연 그 자체.


62. 단도직입 (單刀直入)

 - 요점이나 핵심으로 곧바로 들어가는 모양.

單 : 홑    단
刀 : 칼    도
直 : 곧을 직
入 : 들    입

- 한 자루 칼만 들고 곧장 들어간다는 뜻.

심을 알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주로 말을 할 때 요지만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것을 비유


63. 다다익선 (多多益善)

 -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

多 : 많을 다
多 : 많을 다
益 : 더할 익
善 : 좋을 선

* () 은 착할 선으로도 사용.


64. 명약관화 (明若觀火)

 - 더 말할 나위 없이 명백함.

明 : 밝을 명
若 : 같을 약
觀 : 볼    관
火 : 불    화

 - 불을 보는 것 같이 밝게 보여 의심할 여지가 없이 분명하다는 말.


65. 무소불위 (無所不爲)

 - 하지 못하는 일이 없음.

無 : 없을 무
所 : 바    소
不 : 아니 불
爲 : 할    위

 -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힘이나 권력, 행동 등을 나타내는 표현.

더불어 대단히 뛰어난 능력을 가리킨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는 쓰지 않고, 권력이나 힘을 마구 휘두를 때 쓰는 부정적 표현입니다. 그래서 무소불위의 권력이라고 하면 독재자가 휘두르는 권력을 가리킵니다.


66. 진퇴양난 (進退兩難)

 -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궁지.

進 : 나아갈 진
退 : 물러날 퇴
兩 : 두       량(양)
難 : 어려울 난

 - 앞으로 가지 못하고 뒤로 물러나지 못함. 난처한 처지를 의미.


67. 만고불변 (萬古不變)

 - 오랜 세월을 두고 변하지 않음.

萬 : 일만 만
古 : 옛    고
不 : 아닐 불
變 : 변할 변


68. 동서고금 (東西古今)

 - 모든 시대와 장소를 통틀어 말함.

東 : 동녘 동
西 : 서녘 서
古 : 옛    고
今 : 이제 금

 - 동양과 서양, 옛날과 지금. 시간과 공간의 경계 없이 공통으로 해당.


69. 군자무본 (君子務本)

 - 군자는 근본에 힘씀.

君 : 임금 군
子 : 아들 자
務 : 힘쓸 무
本 : 근본 본

 - 어떤 경우에도 군자가 해야만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 첫째는 가장 급선무로 삼아야 할 일인 군자무본(君子務本)입니다.

*군자와 소인을 비교하며, 군자가 피해야 할 것으로 문사(文士)의 붓끝, 무사(武士)의 칼끝, 변사(辯士)의 혀끝이라는 군자피삼단(君子避三端)도 있다.


70. 무불통지 (無不通知)

 - 무엇이든지 환히 통하여 모르는 것이 없음.

無 : 없을 무
不 : 아닐 불
通 : 통할 통
知 : 알    지

자연, 사회, 도덕적 발전을 위하여 쌓은 업적을 이해하며 자신도 노력함으로써 새 자유를 얻으려고 하는 자유의 정신과 교양을 두루 갖춘 것.


71. 이관규천 (以管窺天)

 - 우물 안 개구리.

以 : 써    이
管 : 대롱 관
窺 : 엿볼 규
天 : 하늘 천

대롱을 통해 하늘을 본다. 좁은 소견으로 세상을 봄.


72. 군자삼락 (君子三樂)

 -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君 : 그대 군
子 : 당신 자
三 : 석    삼
樂 : 즐길 락

 - 군자의 세가지 즐거움이 있다.

맹자 진심편에서 말하길
첫 번째 양친이 다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두 번째 우러러 하늘에 부끄럽지 않고 굽어보아도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
세 번째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교육하는 것.


73. 무위자연 (無爲自然)

 - 인공을 가하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

無 : 없을    무
爲 : 할       위
自 : 스스로 자
然 : 그럴    연

말뜻은 인위적인 손길이 가해지지 않은 자연을 가리키는데, 자연에 거스르지 않고 순응하는 태도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또한 속세의 삶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삶을 가리킬 때도 사용합니다


74. 백해무익 (百害無益)

 - 해롭기만 하고 하나도 이로울 것이 없음.

百 : 일백 백
害 : 손해 해
無 : 없을 무
益 : 더할 익

 - 일백 가지 해롭기만 하고 이로운 것이 없다.


75. 인명재천 (人命在天)

 - 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있다.

人 : 사람 인
命 : 목숨 명
在 : 있을 재
天 : 하늘 천

 - 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달려 있다는 뜻으로 길게 살지 일찍 죽을지를 인간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는 말이다.

하는 일이나 처지가 계획이나 의지와 다르게 흘러가 어찌할 수 없을 때에도 쓰인다.


76. 경로효친 (敬老孝親)

 - 늙은이를 공경하고 어버이에게 효도함.

敬 : 공경 경
老 : 늙을 노
孝 : 효도 효
親 : 친할 친

- 노인을 공경하고 어버이에게 효도한다는 말이다.

경로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효친할 것이다. 반대로 효친하는 사람은 분명히 경로사상이 각별할 것이다. 맹자는 자기 어버이 섬기는 마음으로 남의 어른도 섬기라고 말했다.


77. 견문일치 (見聞一致)

 - 보고 들은 바가 같음.

見 : 볼    견
聞 : 들을 문
一 : 한    일
致 : 이를 치


78. 견물생심 (見物生心)

 -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긴다.

見 : 볼    견
物 : 물건 물
生 : 날    생
心 : 마음 심

 - 물건을 보면 마음이 생겨난다.

무엇인가를 보면 그것을 갖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79. 공명정대 (公明正大)

 - 마음이 공평하고 사심이 없으며 밝고 큼.

公 : 공평할 공
明 : 밝을    명
正 : 바를    정
大 : 큰       대

 - 하는 일이나 태도가 사사로움이나 그릇됨이 없이 아주 정당하고 떳떳함.


80. 문일지십 (聞一知十)

 - 똑똑하다는 의미이자 총명하고 영특하다.

聞 : 들을 문
一 : 한    일
知 : 알    지
十 : 열    십

 - 한 가지를 들으면 열 가지를 미루어 안다


81. 영구불변 (永久不變)

 - 오래도록 변하지 아니함.

永 : 길    영
久 : 오랠 구
不 : 아니 불
變 : 변할 변

 - 시대가 달라져도 상황이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법칙이나 진리에 대하여 주로 쓰인다.

시간의 제한 없이 계속 똑같은 모습으로 보존되는 어떤 상태, 또는 외부의 자극에도 흔들리지 않을 만큼 위세가 굳건하고 세력이 강력한 경우에 빗대어 쓴다.


82. 부귀재천 (富貴在天)

 - 부귀는 하늘이 부여하는 것이라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음.

富 : 부유할 부
貴 : 귀할    귀
在 : 있을    재
天 : 하늘    천

부유함과 귀함은 하늘에 있다.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


83. 월하빙인 (月下氷人)

 - 남녀의 인연을 맺어주는 중매인.

月 : 달    월
下 : 아래 하
氷 : 얼음 빙
人 : 사람 인

 - 월하노인(月下老人)과 빙상인(氷上人)의 합성어로, 중매쟁이를 말한다.

인생에서 배우자를 찾아주는 신기한 이야기 중 내용.


84. 신토불이 (身土不二)

 - 제 땅에서 산출된 것이라야 체질에 잘 맞는다.

身 : 몸    신
土 : 흙    토
不 : 아니 불
二 : 두    이

 - 사람의 몸은 그 몸이 태어난 땅과 둘로 나뉠 수 없다는 뜻.


85. 일거양득 (一擧兩得)

 - 한 가지의 일로 두 가지의 이익을 보는 것.

一 : 한    일
擧 : 들    거
兩 : 두    양
得 : 얻을 득

백성들을 서주로 이주시킴으로써 변방을 보강하고, 10년 동안 부세(賦稅)를 면제해 줌으로써 이주의 고달픔을 위로합니다. 이렇게 하면 밖으로는 실질적인 이익이 있고, 안으로는 관용을 베풀어 일거양득(一擧兩得)이 됩니다.” 진서속석전


86. 일편단심 (一片丹心)

 - 변치 않는 참된 마음.

一 : 한    일
片 : 조각 편
丹 : 붉을 단
心 : 마음 심

- 한 조각의 붉은 마음.

충성심처럼 변치 않는 마음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예전 선비들은 이러한 마음을 매우 소중하게 여겼지요.


87. 설왕설래 (說往說來)

 - 한 주제에 의견이 합쳐지지 않고 말이 계속 오가는 모습.

說 : 말씀 설
往 : 갈    왕
說 : 말씀 설
來 : 올    래

- 말이 가고 말이 온다는 뜻.

어떤 주제에 대해 한 가지로 의견이 모아지지 않고 서로 다른 이야기가 오고 가는 것을 말한다. 결론이 나지 않은 채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은 모습을 비유하는 말.


88. 자업자득 自業自得

 - 자신이 저지른 일의 결과를 자신이 감수함.

自 : 스스로 자
業 : 업       업
自 : 스스로 자
得 : 얻을    득

제가 저지른 일의 과보를 제 스스로 받음.


89. 무소부지 無所不知

- 모르는 것이 없음.

無 : 없을 무
所 : 바    소
不 : 아닐 불
知 : 알    지

- 알지 못하는 바가 없다.

어떤 것도 모르는 게 없는 박학다식한 사람.


90. 일일삼성 (一日三省)

- 하루에 세 번씩 자신의 행동을 반성함.

一 : 한    일
日 : 날    일
三 : 석    삼
省 : 살필 성

- 하루에 3가지 일을 살핀다는 뜻.

하루에 3번씩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라는 훈계(訓戒)이다. 즉 자신의 잘못은 슬쩍 덮어두지만, 남의 허물은 결코 가만두지 않는 사람에게 일침(一鍼)하는 말로, 중국의 유학자증자의 삼성오신(三省吾身)과 일맥상통(一脈相通)한다. (이슬람교 기도가 이런 느낌인 듯?)?)


91. 골육상쟁 (骨肉相爭)

 - 형제나 같은 민족끼리 서로 다툼.

骨 : 뼈    골
肉 : 고기 육
相 : 서로 상 
爭 : 다툴 쟁

뼈와 살이 서로 다툼. 하지만 뼈와 살은 서로 없어서는 안 될 사이. 골육(骨肉) 뼈와 근육이 싸우면 둘 다 악화되는 것을 뜻함.


92. 요산요수 (樂山樂水)

 - 산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한다.

樂 : 좋아할 요
山 : 메       산
樂 : 좋아할 요
水 : 물       수

 - 경치를 좋아한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

* () 뿐만 아니라 즐거울 락, 음악 악으로도 사용된다.


93. 교외별전 (敎外別傳)

 - 마음과 마음으로 뜻을 전함.

敎 : 가르칠 교
外 : 바깥    외
別 : 다를    별
傳 : 전할    전

 -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에 의존하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는 수행법.


94. 청천백일 (靑天白日)

 - 말게 갠 하늘에서 밝게 비치는 해

靑 : 푸를 청
天 : 하늘 천
白 : 흰    백
日 : 날    일

 - 푸른 하늘에 쨍쨍하게 빛나는 태양

아무런 잘못도 없이 결백한 것. 세상에 아무런 부끄럼이나 죄가 없이 결백함 또는 마음이 명백함을 비유하는 말.


95. 산전수전 (山戰水戰)

 - 세상의 온갖 고난을 다 겪어 세상일에 경험이 많음

山 : 메    산
戰 : 싸움 전
水 : 물    수
戰 : 싸움 전

 - 산에서도 싸우고 물에서도 싸웠다

세상의 온갖 고생과 어려움을 다 겪음을 뜻하는 말


96. 자고이래 (自古以來)

自 : 스스로 자
古 : 옛 고
以 : 써 이
來 : 올 래(내)

 - 옛날부터 지금까지.


97. 성리학자(性理學者)

性 : 성품 성
理 : 다스릴 리
學 : 배울 학
者 : 놈 자

- 조선시대에 성리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성리학자(成理學者 X)


98.주인공 (主人公)

主 : 주인 주 
人 : 사람 인
公 : 공평할 공

- 소설, 영화, 만화에서 주된 역할을 하는 사람. 

 - (主人工 X)

*공변될공 : 사람이름 + 공 ?

-3인칭의 남자를 높이는 말 : 아무개 공

-남자의 성()ㆍ아호(雅號)ㆍ시호(諡號)ㆍ관작(官爵) 뒤에 붙이는 말 :

.() 충무공(忠武公). 청언공(听言公 : 재판관)

-자연ㆍ신()ㆍ동물 등을 높여 부르는 말 : 견공(犬公). 천공(天公)


99.  생활사 (生活史)

生 : 날 생
活 : 살 활
史 : 사관 사

 - 생활사 (生活事 X)


100. 안내자 (案內者)

案 : 책상 안 
內 : 안 내 
者 : 놈 자


101. 강박증 (强迫症)

强 강할 강
迫 핍박할 박
症 증세 증, 적취 징


 

상공회의소 한자3급 사자성어 (1)

1. 각자무치 (角者無齒) -  한 사람이 모든 복을 겸하지는 못한다.角 : 뿔    각者 : 사람 자無 : 없을 무齒 : 이    치 -  뿔이 있는 놈은 이가 없다뿔이 있는 소는 날카로운 이빨이 없고 손가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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