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Ymyp77d1BU
어쩌다 보니 세상을 바꾸는 강연의 타일러가 말하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타일러의 생각도 글에 포함되지만 저의 생각도 포함된 다는 것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작은 규모의 실험을 습관화하기. 다양하게 계속해보라. 시작이라는 것이 누적이 되면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목표에 가까워지는 작은 실험을 해보라. 관심사, 취미, 습관 등 쓸데없는 것이 아니라 자산이다.
여러분은 꿈이 있습니까?
타일러가 경험한 것 중 강연이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에 작가가 되고 싶다 하는데 책은 보고 있다. 하지만 글을 쓰지 않는다
준비가 되지 않았다, 작가가 되고 싶은데 아직 글을 시작하지 않았다.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요?
꿈이 무엇인가?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그거 안된다 나중에 힘들다 돈 안된다 등등
이런 말을 하면서 상대방을 깎아내리게 됩니다. 응원해주지 않고 가둬버립니다.
한국인 종족 특징이라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정말 주변에서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아마 대부분은 그렇지 않죠..
그러면 본인도 점점 아.. 사회는 이게 아니구나.. 스스로 박스에 가둬버리게 됩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사회의 박스에 갇혀서 꿈이 점점 희미 해집니다.
또한 사회의 박스 안에서 직장을 잡으면 결국 회사의 지시를 받아 계속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시간은 아니더라도 같은 근무시간 계속 반복하게 됩니다.
또한 이 일을 그만두기에도 여태 한 노력과 시간이 물거품이 된다는 생각에 포기하기 힘들어집니다.
사회가 만들어 놓은 공식을 준비했는가? 아니면 다른 공식을 준비했는가?
부사관들이나 그 회사에 10년 이상 다니시는 분들이랑 얘기해보면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10년이란 세월을 무시 못하죠
꿈이 무엇인가? 뭐가 되고 싶은가?
> 이미 정해져 있는 박스에서 선택을 해라. 과연 그 박스가 행복해지는가?
뭐가 하고 싶은가?
> 박스에서 나와야 한다. 진로와 꿈은 다른 것이다.
"난 어떤 일이든 하기 싫어"라고 하시면 어차피 돈은 벌어야 하고
직업을 선택하긴 해야 하는데 일단 그중에서도 해보고 싶은 일
일을 해보면서 하고 싶은 일 즉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과거의 성공의 공식은 현재에도 적용이 되는가?
10년 전 만 해도 전화기가 밑의 사진처럼 생긴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처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주변을 둘러보면 저렇게 가정에서 쓰는 전화기는 점점
없어지고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는데 저 시대 때 애플리케이션, 5g, 유튜브 등
상용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혹은 생각했더라도 실천을 하는 사람들은 몇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프리카 티비, 유튜브에서 지금 연예인처럼 유명한 비제이들을 생각해보면 5년 이상 했거나
7~8년 이상 한 비제이들이 많습니다. 그 당시에는 여론들이 어휴.. 인생 망해서 방송한다,
지잡대 출신이라서 취직 못해가지고 저런 것들을 한다. 등등 비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면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나의 크리에이터, 자극적인 영상을
올리지 않더라도 정말 정보를 올리는 유튜버들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만약 그 말을 듣고 그만뒀다면 지금의 유명인이 되었을까요?
꿈이 무엇인가?
라고 생각했을 때 기존의 사회가 만들어 놓은 박스를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박스의 바깥으로 다양성이 필요합니다.
박스에서 나오려면 다른 생각을 해야 합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실험을 습관화 하기
예를 들자면 유튜브, 블로그 등등 유튜버들도 영상을 하나하나 올리다 보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1년 이상은 꾸준히 업로드해야
어느 정도 구독자 수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작가가 되고 싶으면 꼭 작가가 아니더라도 유튜브에서 본인이 글을 쓴 것을
라디오의 형식으로 녹음을 해서 올린다거나, 웹소설에 쓴다거나 전자책 형식으로 만들 것이냐
길은 여러 가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꿈이 뭐예요?라는 질문을 하면 공식에 맞춰서 생각하는 것을 줄여봅시다.
뭐 하고 싶어요?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요." 이렇게 사소하지만 이 기점으로 다시 크게 될 수 도 있고 아무도 모릅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하다 보면 나중에 남는 대안이 남게 됩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것, 취미, 습관, 이런 것들이 자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운동 유튜버들도 여태까지 해 온 것들이 있으니 영상도 찍고 광고도 하고 콘텐츠도 만들게 될 수 있다는 거죠
본인이 소소하게 실험을 하며 실행해보시고 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타일러를 봐도 88년생에 미국 출신인데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지금 꿈이 있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분 들은 참고용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하지만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죠.
도전이 없으면 결과도 없기 마련이기 때문에 작은 실험이라도 하나씩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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