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LC 복습 자료 1

토익 LC 복습 자료 2

 

토익 LC 복습 자료 3

 

토익 RC 복습 자료 1

1. 사진 묘사

2. 사물/배경사진

3. 의문사 의문문 1: who, when, where 

4. 의문사 의문문 2: how, what, way

5. 일반 의문문/부정 부가 의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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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물사진

[ 시험 준비 팁 ]

• LC는 이해가 필요 없고 단어 많이 알고 암기싸움이고 주요 동사와 명사를 많이 외워라!
• 글자로 많이 외우는 게 아니라 소리로 익히는 게 중요함 받아쓰기 말고 따라 읽어야 효과 좋다
• 시험장에서 문제지에 메모하지 말라하는데 상관은 없다고 한다.
• LC는 외우려고 하지 말고 문제를 많이 풀고 푸는 과정에서 모르는 단어 체크하고 많이 들어보기 
• 단어 발음이 뭉개지면 하나도 안 들려서 어휘력이 가장 중요하다 발음 구조나 빅데이터 수집한다 생각
• 단어 하나라도 들을수록 맞출 확률 높아진다.
• 단어장을 볼게 아니라 문제 풀면서 모르는 단어 체크하고 외우고 많이 따라 해 보기 
• 영어라는 건 자연스럽게 많이 쓰면서 실제로 언어는 학습이 아니라 습득이다
• 배우는 게 아니라 많이 써보고 활용하고 연습해야 는다  
• 그냥 풀고 넘기지 말고 동사 명사 정리하고 따라 해 보기 

[ 내용 요약 ]

1. 1인사진

• 동배외 법칙만 기억해라 사진을 볼 때 사진, 동작, 외모 순서로 보고 동작, 배경은 특히 중요하다 

*핵심포인트 1

• 사람의 동작이나 상태적 특징은 현재 진행형으로 표현한다!
• 진행형이 상태를 나타낼 수 도 있다 

동작을 나타내느 동사	writing 쓰고있다, walking 걷고있다, mowing 잔디를 깎고있다
상태를 나타내는 동사	standing 서 있다, sitting 앉아 있다, leaning 기대어 있다

** 상태(wearing)와 동작(putting on)의 차이를 알아두자

• 입다(wearing = 이미 착용 상태)와 입다(putting on = 착용하는 과정인 동작)인데 구분해야 한다.
• 옷을 이미 입었다와 옷을 지금 입는중이다와 같다

**주위 배경이나 사물의 특징은 수동태로 표현한다 

• 사람은 보통 be ing로 가는데 사물은 수동태로 간다 
• - A bike is parked 자전거가 세워져 있다 [ 이미 세워진 상태 = 정지상태 ] 
• - A bike is being parked 자전거가 세워지는 중이다 [ 사람에 의해 세워지고 있는 동작 = ~가 되어지는 중이다.] 
• being = 사람이 와서 동작을 하는 것
• 사람이 보여도 사물을 무시하면 안 된다. a mug has been placed on the table 이런 식으로 조심

**영국식 발음 **

• a 발음을 아 라고 함  / 패스(미국 pass) > 파스 (영국 pass)
• oven 오븐보고 오반이라 함
• 진짜 영국식 발음 너무 안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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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인이상 다수 사진 

• 다수 인물 사진은 등장인물들의 공통 또는 상호적인 특징을 파악해야 한다!
• 공통점이 없을 때 한 사람의 특징을 물어볼 수 또 있다.
• 여러 명 나와도 사물의 특징을 물어볼 수 또 있다. 

[문제 풀이]

• 오답 소거법 4개 다 듣고 구하는 게 아니라 그냥 / △ ○ 으로  구분해서 아니다 : /  애매하다 : △  맞다 : ○
• 오답소거법으로 으로 구분하고, 언어라는 게 정확하다고 정의할 수 없기 때문에 확실하게 틀린 것을 잡는 게 낫다.
• 1번부터 집중해서 신경량을 너무 소모시키면 뒤에 긴 문장이 나오면 정신 못 차리기 때문에 초반에는 핵심 단어만 들어서 답을 고르는 스킬 늘리기 
• she is opening a book에서  opening, book 만 들어서 답을 고르는 스킬을 익혀야 함
• 듣기 중에 누가 기침해서 못 들으면 일단 세모 치고 다음 문제 집중 

[단어]

• next to each other  나란히 
• legs crossed 다리를 꼬다 
• waiting in line :  줄을 스다 
• examining  살펴보다 진찰하다
• telescope : 광학 렌즈 
• 여기서 tele : 거리가 멀다는 뜻  / micro : 아주 작은 것
• stroll 산책하듯이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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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물/배경사진

[ 시험 준비 팁 ]

• 명사 동사를 많이 외우자 이해해서 푸는 게 아니다 아는 만큼 풀린다 
• 다 듣고 O X 하는 거보다 하나라도 아니면 아닌 것.
• 질문을 유형별로 암기하는 게 좋다 
• 여러 가지 배운 게 있어도 순식간에 늘지 않는다 조금씩 조금씩 잘 들려지니 꾸준히 하자 
• 맞고 틀린 거보다는 하나씩 흡수를 하겠다는 마인드로 행 할 것
• 완벽하게는 안 들려도 처음이니까 정리하면서 강하게 만들면 된다 

[ 내용 요약 ]

1. 사물이나 배경의 특징을 묘사하는 문제

• 1-1 사물이나 배경의 특징은 주로 수동태로 표현된다  be + p.p
• 1-2 사물이나 배경의 특징을 묘사할 때, 현재완료 수동태와 현재 시제 수동테 모두 사용가능하다.
• ** 보기에 been이 틀리면 현재완료 수동태로 상태를 나타내지만, being 이 들리면 수동태 진행형 동작을 나타낸다
• been  되어있는 것 / being 되는 중

 

• have나 has 뒤에 보통 been이 온다 / 소리가 안 들릴 때 참고 
• - Some cars have been parked at the curb 몇몇 차량들이 연석에 주차되어 있다.
• - Some cars have being parked at the curb 몇몇 차량들이 연석에 주차되고 있다. (being이 나오면 사람이 나와야 함)

 

• 사물만 있는 사진에 being 나오면 바로 컷 하고 다음문제 대기 
• being은 사람이 어떤 것을 행하는데 필요해서 사물만 있으면 바로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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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물의 위치나 상태를 묘사하는 문제 

**사물 사진의 경우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를 잘 들어야 한다

***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 

• under/beneath ~아래에 
• between ~사이에 
• next to/beside/by ~옆에
• near ~근처에
• in front of ~앞에
• behind ~뒤에
• around ~주위에
• along ~를 따라
• across ~건너에 
• on/above/over ~위에  ( on은 접촉이 있어야 함 책상 위에 컵 올려둔 것처럼 , 나머지는 공중에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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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물/배경 사진에서 자주 등장하는 오답 패턴

• **사물 사진에서 사람 명사와 being이 들리면 바로 오답처리 한다!

3-1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 사물/배경 사진이 나오면 사람 명사가 들리는 보기는 바로 오답처리 한다.

• passenger 승객/ audience 청중/ pedestrain 보행자/ attendee 참가자/ people 사람들 / speaker 연사
• shopper 쇼핑객 / waiter 웨이터 / worker 일하는 사람/ clerk 점원 / cashier 계산원 

3-2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동작을 강조하는 수동태 진행형 (be + being + p.p ) 이 쓰인 보기는 거의 오답으로 출제 

• Products are being displayed / Shadows are being cast 은 예외 
• 서양애들은 나무에서 그림자가 던져진다라고 생각함 > 지구가 돌고 있기 때문에 당하는 것

 

영국, 호주발음 어렵다..

• 영국발음은 받침에 오는 R 발음은  발음 안 한다.
• chiar 췌어가 아니라 췌에~ 이러면서 R발음 없이 흘려버린다.
• 워터 보고 우워트 어라고 말하고  T 발음을 강하게 발음하고 R 발음은 약하게 발음한다 
• planted 이거도 플랜티 들어가 아니라 플란티드  에 발음을 아로 발음

[문제 풀이]

• 오답 소거법을 쓰자. 애매한 것들은 제거해서 확실한 것을 찾자 
• 정답을 찾는 싸움보다 오답하고의 전쟁이다.
• be hung = be hanging = 매달려있다.

[단어]

• sort 정리하다
• rearrange 재정리하다 
• workstation 일하는 장소 
• fixture 고정되어 있는 
• file 쌓다 
• paved 도로를 포장하다 
• make a bed 잠자리(침대)를 정리하다 
• prop 자전거 같은 걸 기대서 세워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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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문사 의문문 1: who, when, where 

[ 시험 준비 팁 ]

•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덩어리로 외워야 함  
• 아는 만큼 들린다 그래서 스크립트를 보고 표현을 많이 외워야 한다 
• 토익은 질문에 나왔던 단어를 정답에  뜻은 똑같지만 다른 단어를 넣는 것을 좋아해서 비슷한 표현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 강의는 중요한 거만 듣고 훈련을 많이 해야 하고 특히 LC는 더 그렇다.
• 토익 정답은 60~70% 정도로 정확하지 않다. 하지만 오답은 정확하게 보이는 게 토익 추세인 것 같다.

[ 내용 요약 ]

1. Who 의문문

• who 의문문은 신분 명사가 정답으로 출제된다 
• 저 사람 누구냐? > 직책, 직업, 어떤 일을 하는 사람
• 사람으로 구성된 부서명이나 단체명이 who 의문문에 출제될 수 있다
• 누가 수주를 했니? > 현대중공업이 배를 수주했다.
• 누가 가지고 있니? > 서랍 안에 있는데요, 여기 있는데? 와 같이 말이 되면 정답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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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hen 의문문

• 질문의 시제와 어울리는 시간표현이 정답으로 출제된다.
• when 하고 가까운 접속사는 after ~ 후에 / before ~전에 / as soon as ~하자마자 / while ~하는 동안/ when ~할 때
• 문제 중에서 you ~ 로 시작하는 문장에 It으로 대답이 시작하면 바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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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here 의문문

•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를 포함한 표현이 정답으로 출제된다.
• where 의문문에서 internet, Web site, Online 등의 표현도 정답으로 나온다.
• 영국식으로 where는 웨라고 발음해서 where 하고 when 이랑 구별하기 힘들 수 도 있음

[문제 풀이]

• 질문을 듣고 보기 3개를 보는데 눈으로 볼 수없다는 게 크다 
• 오답들의 80%는 유형에 맞게 나오기 때문에 연습하면 된다 
• 오답 제거를 더 잘 봐야 하고 집중력을 요한다
• copy, coffe처럼 유사발음으로 낚는 거 조심해라 
• 앞에 못 들어서 후반부에 낚이도록 배치해 둔 단어에 낚는 거 조심해라
• to V는 보통 ~하기 위해서라는 뜻이지만 Why 하고 밀접하다.
• 답 중에서 말은 되지만 최대한 예의 바르고 전형적인 답이 정답이다.
• 아직 모른다, 결정 안 했다, 내가 전화해 볼게 ( let me check, let me call, ask, find, see)와 같은 뉘앙스로 답하는 것도 자주 나온다.
• for 기간 =  how long  /  in ~ ~후에

[단어]

• be in charge of  ~를 책임지고 있다
• vending machine 자동판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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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문사 의문문 2: how, what, way

[ 시험 준비 팁 ]

• 질문을 많이 외워야 한다 
• 질문의 유형은 정해져 있고 많이 보면 된다 
• 오답 제거를 잘해야 한다 정답들을 간접적으로 많이 주기 때문에 오답에서 70~80%는 유형이 있어서 연습하자
• 결국 질문을 알아야 답을 찾을 수 있다 누가 많이 질문을 외우고 정리하냐 싸움
• 문제에서 한국어의 관점에서 대답이 가능한 게 2개면 항상 토익은 예의 바른 답변을 골라야 한다.
• 청취가 안될 때  표현을 진짜 모르는 경우이면  스크립트를 많이 보고 강제로 외워야 한다.
• 청취가 안될 때  글자로는 알지만 소리로 해석이 안되면  듣는 연습이나 따라 읽어야 한다. 

[ 내용 요약 ]

1. How 의문문 

• how 의문문은 단독으로 사용되어 '어떻게'라는 의미로 방법이나 의견을 물어보거나 바로 뒤에 오는 형용사나 부사와 결합하여 '얼마나'라는 의미로 다양한 용법의 의문사로 출제 가능하다 
• how 의문문은 단독형과 결합형을 구별하자 
• how  다음에 be동사만 오면 상태나 의견을 물어보는 질문이 되어, 주로 형용사가 정답으로 출제된다.

문제에 자주 출제되는 How 결합형 뜻

• how long 얼마나 오래 > 기간 
• how many 얼마나 많은 > 수 
• how much 얼마나 많은 > 양이나 금액
• how often 얼마나 자주 > 빈도
• how far 얼마나 멀리 > 거리
• how soon / early / late 얼마나 빨리/일찍/늦게 > 시간

 

• 의문사로 물어보면 대답은 yes, no로 나오면 오답으로 재끼기
• 마지막에 나오는 전명구는 함정을 만드는 역할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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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hat / which 의문문 

• 의문사 what(무엇)이나  which(어떤)는 의문사 자체로는 별다른 의미가 없으므로, 뒤에 따라오는 명사나 동사를 잘 듣고 질문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 
• ** what / which 의문문은 뒤에 오는 명사나 동사가 핵심이다 

2-1 의문사 what 은 별다른 의미 없이 뒤에 오는 명사나 동사에 다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 

• ** what about ~? 은 ~어때요?라는 의미의 청유문으로, 적절한 수락 또는 거절의 답을 선택해야 한다. 이 경우 의문사 의문문이 아니므로 yes/no 답변도 가능하다 

 2-2 의문사 which 도 별다른 의미가 없으므로, 바로 뒤에 오는 명사를 잘 듣고 답을 선택해야 한다. 이때 which 바로 뒤에 나오는 명사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보기에는 one이 답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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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hy 의문문

• 가능하면 why 바로 뒤에 오는 주어 + 동사를 잘 들어라  이유를 묻는 why 의문문은 '왜'라는 의미를 가지는 의문사 why 뿐만 아니라 뒤에 제시되는 주어 + 동사까지 듣고 질문의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
• **why로 시작하는 의문문은 이유와 청유의 용법을 구별해야 한다.

3-1 이유는 because 나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하기 위해), so that절 (~를 위해) 등이 정답으로 자주 나온다

3-2 *** why 다음에 don't 가 오는 경우에 한해서는 예외적으로 이유를 묻는 의문사 의문문이 아니라 '~하지 그래요?'라는 의미의 청유문이 된다. 따라서 이때는 수락 혹은 거절의 표현이 정답이 된다.

• why don't를 제외하고 전부다 why didn't , did , should 등등 은 전무 ' 왜 '라는 의미이다. 
• why don't i 제가 ~할까요? / why don't you (당신이) ~하는 게 어때요? / why don't we 우리 ~ 하는 게 어때요?

의문의 핵심 의문문 + ㅁ + ㅁ ~~ 어쩌고 저쩌고 해도 앞에 3개만 집중해도 된다.

 

schedule 일정 스케줄인데 영국식으로는 쉐쥴이라함 

[문제 풀이]

• 토익 정답에서는 진짜정답 1개, 유혹적인 오답 1개, 오답 1 개식으로 나온다 그래서 오답 소거를 잘해야 한다.
• 문제 연습할 때 틀리는 개수보다 문제의 유형을 봤으면 좋겠다.
• 토익 문제에서 대부분 병약해서 약국하고 병원 자주 간다. 까먹고 늦고 잃어버리고 하는 이슈가 많다.

[단어]

• get to work 출근하다 
• get off work 퇴근하다 
• EXT 사내전화번호
• venue 행사장 
• see a doctor 진찰받다 
• how ~ coming 진행되다 
• how ~ going진행되다 
• how do you like ~가 어때요?
• why did you ~  ~왜 ~ 하셨습니까?
• why didn't you ~ 왜 안 하셨어요?
• why don't you ~ ~ 하지 그래요?
• just in case 만약을 대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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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반 의문문/부정 부가 의무문

[ 시험 준비 팁 ]

• 의문사는 들으면 승부가 나지만 일반의문문과 부정 부가 의문문은 해석이 필요하다 
• 찍을 때 Actually로 시작하는 게 답인 경우가 좀 많다 함 (100% 아님)
• 토익 듣기에서 호주발음이 가장 어렵고, 영국, 미국 = 캐나다 순서로 어렵다
• 요즘 토익에서 yes, no가 아닌 간접 답변이 증가하는 추세다 (ex. 토익 공부한 적 있어? > 만점인데요 )
• RC는 몰라도 계속 볼 수 있는데 LC는 한번 지나가면 끝이라 잘 버려야 한다 
• 부가의문문에서 Yes, no + but 이 거의 정답이었다.
•  예전에는 모른다의 대답을 했지만 그 정보의 알 수 있는 출처를 물어보는 대답이 나온다

[ 내용 요약 ]

1. 일반 의문문

• * be 동사 뒤에 오는 형용사와 조동사 뒤에 오는 본동사를 잘 들어야 한다!
• * should(의무), can(가능, 부탁), will(미래), may(허가)로 시작하는 조동사 의문문은 조동사와 뒤에 오는 본동사를 하나의 덩어리로 의미를 파악해서 답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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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정 의문문

• Be동사, 조동사 의문문에 not이 포함된 형태의 부정 의문문은, not이 없다고 생각하고 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 질문의 not을 무시하고 답이 긍정일 경우 yes, 부정일 경우 no라고 답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Why 의문문이나 평서문에 포함된 not 은 반드시 해석해야 한다. 
• *부정 의문문의 not은 해석하지 않아도 되지만, Why 의문문과 평서문의 not은 해석해야 한다!

2-1 be동사 의문문이나 조동사 의문문에 붙는 not은 굳이 해석하지 않고, 뒤에 오는 '주어 + 동사' 부분을 잘 듣고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Q. Aren't you free this moring? 오늘 아침에 시간 되지 않으세요? (되지 않으세요 > 되세요?)
• A. No, i have to attend the meeting 아뇨 제가 회의에 참석해야 합니다.
• * 부정 의문문의 not을 해석할 경우, Yes/No로 답할 때 우리말과는 반대가 되기 때문에 Yes/No로 시작하는 보기의 의미를 판단하는데 헷갈릴 수 있다.

2-2 평서문 Why 의문문의 경우는 not을 반드시 해석하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

• [평서문] It's raining 비가 옵니다 > It's not raining 비가 오지 않습니다. 
• [Why의문문] Why did you cancel the meeting? > why didn't you cancel the meeting?
• 왜 회의를 취소했나요? > 왜 회의를 취소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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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가 의문문 

• * 꼬리말 형태의 부가 의문문은 무시해도 된다!
• Q. You are from Paris, (aren't you?)
• A. No, I was born in New York. 
• * 부가의문문은 질문자가 궁금한 거보다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거나 확인할 때 자주 사용해서 긍정 쪽의 답으로 많이 나옴. ( 그냥 공감 유도? )

[문제 풀이]

• part2에서 50% 이상 틀리는 사람은 절대 정답이 아닐 것 같은 것을 고르면 정답일 확률이 높다.
•  요즘 토익에는 간접답변이 많다.
• 정답 중에서 "모른다"가 아닌 "정보를 알 수 있는 소스나 출처"(why don't you~?)를 말해준다. 

[단어]

• call off 취소하다 
• i' d rather 차라리 ~하다
• i believe, think, guess, suppose so = yes
• was told 들었다 = 들림을 당했다
• be given 받다 = 주는 걸 받다
• for a while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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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도 눈치 많이 본다 700반, 기초반, 왕초보반은 말도 못 한다 900반은 그냥 편하게 한다 틀리면 틀린 거고 설명도 다 알아듣고 근데 초보반에 틀려! 이러면 나는 안되나.. 포기하려고 하는 느낌이 있어서 강사도 힘들다 한다

실전반은 독서 좋아한다 자극제처럼 근데 그 밑에반들은 자극제(농약) 치면 잡초가 죽는 게 아니라 다 같이 죽어버려서 살살한다고 한다 단어 선택도 그렇고 

진짜 결국에는 단어다 직책으로 물어보면 답은 임원, 사원, 대리, 팀장, 이런 식으로 말하거나 식사로 비유하자면 

식사하셨어요? > 네 (밥, 조식, 중식, 석식, 저녁밥, 점심밥, 아침밥, 아점, 브런치, 식당밥, 도시락) 먹었어요! 하지만 여기서  대화 내용은 이해해도 식당밥이라는 단어를 모르면 그냥 틀리는 문제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