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개소리) 헬스장에 레깅스녀랑 단 돌이 있을 때 쓸 수 있는 꿀팁
벤치에 누워서 177 중량 803 무게의 바벨로 깔린척한 다음(마구리 필수)
레깅스녀한테 좀 들어줄 수 있냐고 하면 같은 운동하는 사람들끼리의 유대감이랄까
무조건 자기 일처럼 달려와서 도와줍니다.
이때, 포인트는 레깅스녀가 들어주려고 할 때 바벨을 오히려 자신의 몸 쪽으로 살짝 당겨주는 것임.
그럼 레깅스녀는 분명 들었는데 안 들리는 거보고는
순간적으로 패닉에 빠져 여자 특징인 이성적인 판단은 흐려지고 감정적으로 바뀌게 되면서
이때 어떻게든 들어야겠다는 생각에만 휩싸여 몸은 본능적으로 놓여있는
물체를 들 때 발생하는 모멘트 암을 즐이기 위해 자신의 가랑이를 내 얼굴에 가까이 오게 만들 것임.
여기서 한 10초 정도 냄새 맡다가 거의 죽어가기 직전 목소리로 차라리 옆에 원판 좀 빼 달라고 한 뒤
상황 종료시키면 된다. 애프터 욕심 있는 애들은 고맙다면서 밥 한 끼 사준다고 한다.
팁 쓸만하다고 판단되면 서울 남부교도소에 영치금 좀 넣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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