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정보 가이드북/영어 : English

오픽 공부법 정리(오픽노잼 IM시리즈)

by 대한민국 가이드북 2022. 1. 3.

 

 

오픽 공부법 정리(오픽노잼 IH 시리즈)

영어 못해도 짧은 문장으로 IH 받기! | 오픽 1:1 가이드 001 - 스크립트 외우지 마라. - you know 쓰면 자연스럽다. -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말할수록 좋음 여러 가지 나열해버리면 루즈해진다. - mmm (

koreaguidebook.tistory.com

 

오픽 공부법(오픽노잼 AL시리즈)

오픽 공부법 정리(오픽노잼 IM시리즈) 오픽 공부법 정리(오픽노잼 IH 시리즈) 영어 못해도 짧은 문장으로 IH 받기! | 오픽 1:1 가이드 001 - 스크립트 외우지 마라. - you know 쓰면 자연스럽다. - 하나의

koreaguidebook.tistory.com

 

오픽 공부법(오픽노잼 외국인시리즈, 2021New 영상모음)

외국인 시리즈 이거 하나로 오픽 IH/AL 겁나 쉽게 받기! | 오픽 외국인 편 001 필러 종류 you know / i mean / like / what am i trying to say / um / uh um, uh는 적게 쓰는 게 ..

koreaguidebook.tistory.com


면접 = 오픽

그냥 간단하게 말하자면 결론부터 말하고 동문서답 안 하면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세요

면접 몇번 본 사람은 무슨 말인지 이해 가능합니다.

 

그냥 두괄식 답변으로 한다 생각하면 메인포인트고 뭐고 영어로 똑같이 적용가능합니다.

오픽이 면접관은 아니지만 그냥 오픽 시험 자체가 매우 유사합니다.

 

면접관 오픽체점자
밥먹고 사람 뽑는거만 한 사람들이다.
면접을 보는것 자체도 일이다
밥먹고 체점만 한 사람들이다.
듣는것 자체도 일이다
짧은시간에 의사결정을 한다
면접관은 항상 바쁘다
수많은 이야기를 듣고 응시자를 평가한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면접관(체점자)를 지루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당연히 언어 구사력이 매우 높거나 설명을 잘하면 어떤 소재를 다뤄도 잘 나오겠죠...

취업도 마찬가지로 대학교 좋은곳 나오고 학점높고 영어를 잘하거나 수상이력이 있으면 좋게 보듯이..

하지만, 제가 추천하는것은 AL이 안되면 조금이라도 필러, 개그소재, 특별한 소재로 어필하자는 뜻입니다.

하루종일 해드셋 끼고 외국인들이 말하는 것 듣는데 유머러스하고 특별한 이야기라면 더 좋아하겠죠?

우리도 똑같습니다. 재밌는 썰 푸는 사람을 좋아하지 말도 못 하고 노잼 이야기만 하면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손자병법]下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긴다"

제가 말하는것들이 꼭 그렇다는 게 아니라 분명히 면접과는 또 다른 면이 있고

영어라는 다른 분야지만 우리는 평가받는 입장에서 봤을 때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오픽이라는 시험에 8만원씩 줘가면서 낮은 점수 맞으면 허탈하잖아요?

그에 맞게 응시자도 오픽 모의고사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말하며

그것 조차 안된다면 자신만의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수많은 연습을 해야합니다.


-Rule 1
Never ask Ava a question.​
If you must, ask a rhetorical question.
Ava한테 질문하지 말기.
꼭 질문해야 할 때는 대답이 필요 없는 질문으로

-Rule 2
Do not use difficult words that you are uncomfortable with.​
Use simple words you are totally confident in using!
불편하고 어려운 단어 사용하지 않기
사용하기 편하고 간단한 단어 사용하기.

-Rule 3
Try not to repeat the same word in the same sentence.​
한 문장에서 같은 단어 반복하지 말기.

-Rule 4
Don't use 2 descriptive or feeling words using 'and'!​
무언가를 묘사하거나 감정 단어 2개를 말할 때 and을 사용하지 말기.
구체적으로는 comfy과 cozy가 있다면
(X) My room is comfy and cozy!
(O) My room is just so, you know, comfy.
I mean, it's just so cozy!​

-Rule 5
Talk about one thing, and one thing only!​
한가지에 대해서만 말하기

-Rule 6
If you get nervous and have nothing to say, go right to the conclusion!​
긴장되고 할 말이 없을 땐 바로 결론으로 가기!

-Rule 7
Make 'Honest excuses' later. Not in the beginning!​
'솔직한 변명은 나중에 하기. 처음에 하지 않기.


 


[쉬운 단어들을 쓰면 오픽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IM 시리즈 001]

 

하지 말아야 할 것

  1. 수사적 질문하지 말 것
  2. 어려운 단어 쓰지 말 것
  3. 한 문장에 같은 단어 쓰지 말 것
  4. 여러 가지 주제보단 한 가지 주제로 하는 게 정보전달에 효과적
  5. 마무리할 때 할 말 없어서 Thats all 사용 금지

[8만 원 주고 IM 받는 이유 | IM 시리즈 002]

-IM 이상 원하면 난이도 3 절대 고르지 마라 
-콤보세트 중에 마지막 질문이 4 7 10 12 13 14 15  중요하다.
-설명 습관 답변 매뉴얼은  과거 경험 비교하기.
-습관 문제에서는 행동. 과거보다는 현재
-주제가 여러 가지면 하나를 정하고 99% 말하기!!  나머지는 1%!!
-한 질문에 2~5개 주제를 물어봐도 그중에서 1개만 집중적으로 대답하면 된다.
-Yeah는 한 번만 쓰자 여러 번 쓰면 감점된다.
- 대답이 짧다고 쓸모없는 얘기 뒤에 추가하지 말기
-답변하는 중에 갑자기 다른 주제나 어려운 단어 X,
-긴장되면 바로 결론을 말해서 끝내도 된다.

긴장해서 주제 잘 얘기하다가 대답이 짧은 것 같다고 다른 주제 끌고 와서 주저리주저리 하면 안 된다.
차라리 끝내는 게 훨씬 낫다.  결론 쓸데없는 말 하지 마라.   
i never did this before, but now days i just don't know why! 
(= 내가 전에는 안 그랬는데 지금은 좋다고)라고 해서 시간 끌기 + 주제 복기

ex) 너는 어디 여행 가는 게 좋았니? 언제? 어디서? 누구랑? 가능한 설명을 많이 설명해 주세요.
위 질문처럼 한국어로 예시를 들었지만,  보통 2~5가지 1분 안에 절대 다 못한다. 
1~5가지 중에 하나만 잡아서 1~4를 1%만 대답 5를 나머지에 대답 몰빵하기. 
정해진 시간에 대답을 해야 하는데 1번 20% / 2번 20% ~~ 다 균등하게 하면 시간이 부족해서 깔끔하게 대답하기가 힘들어진다.

ex)
나는 친구랑 1년전에 제주도 가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제주도는 풍경이 정말 좋았다
왜냐하면 풀도 많고 바다도 아름다워서 정말 풍경이 천국 같았다. 그래서 제주도가 너무 좋다.  
아직도 그 풍경이 기억에 남아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또 그 풍경을 보러 제주도에 가고 싶다.
>>> 이렇게 나머지를 99% 두고 풍경에 집중공략  예시는 예시일 뿐 다른 답변에도 이런 식으로 적용.


[오픽 IM/IH를 벗어나는 Rule #7 | IM 시리즈 003]

  1. 룰 7은 솔직한 변명은 나중에 하기 처음 부분에 하지 말기 
  2. 다른 사람의 스크립트 가져와서 하지 말 것. 
  3. 거짓말은 많이 안 해도 상관없음 솔직한 게 최고 
  4. 메인 포인트 > 과거 > 현재(여기서 과거로 가지 마삼) > 결론 
  5. 어릴 때 좋은 기억을 말해봐라 > 어 잘 기억이 안 난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간 것 같다 이런 ~것 같다 ~모르겠다 이런 거 말고
  6. 바로 그냥 아무거나 하나 잡고 바다에 놀러 가는 게 좋다고 하는 게 더 좋다
  7. 핑계를 먼저 얘기하고 내가 말하는 것 자체가 너무 오래 걸리고 전달력도 안 좋다.
  8. 시간이 없기 때문에 바로 메인 포인트를 먼저 말해야 한다.
  9. 핑계 적당히 너무 주저리 주저리 하면 안 좋다!

[오픽 하느님, 질문을 들을 땐 무슨 생각을 해야 하나요? | IM 시리즈 004]

  • 문제를 대답 못할 것 같거나, 모르겠으면 그냥 스킵해도 괜찮다.
  • 1. 첫 번째 들을 때 대답 생각하지 말고, 어떤 질문인지 어떤 카테고리인지 확인.
  • 2. 두 번째 들을 때는 어떤 것을 중점으로 말할 것이냐를 선택
  • 3. 메인 포인트 생각해서 2번째에 대답 준비 
  • 한방에 하려면 힘들고, 질문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막 대답하는 게 좋지는 않다.
  • 중간에 틀렸다 생각해도 필러 써서 다시 해도 되고 그냥 바로 하면 되고, 깔끔한 설명이 중요한 것이지 문법이 덜 중요하다.

좋은 표현 
don't get me wrong (오해하지 마)


[오픽에 재미있는 TMI 답변을 준비해보세요! | IM 시리즈 005]

자신이 너무 진지하게 생각해서 막 기가 막힌 스토리를 말 안 해도 됩니다.
면접관들이 하루 종일 노잼 대답과 많이 듣는데  엉뚱한 거나 재밌는 거 말해도 상관없습니다. (방귀, 똥 얘기)

방귀에 대한 표현
- let it rip / let one rip
- cut cheese (치즈를 자른다)
- thunder from down under (번개가 나왔다)
- silent but deadly  (실 방귀)
이게 약간 한국으로 치면 돌려 까기 같은 느낌 
뭐 팬티 찢어진다, 집에 쓰레기 흘렸냐,  이런 식으로 

똥에 대한 표현
- number 1 (소변)
- number 2 (대변)
- take a dump (쓰레기= 똥)
- deuce it (똥)  >  i had to deuce it 
turtlehead = 거북이 머리 = 똥 참는 모습 비유 

좀 저급해도 오픽 평가원들이 외국인 영어 하는 거 하다 보면 70~80%가 노잼 영어일 거라 틈새시장을 보는 거라 생각함 나름 좋아 보인다.


[오픽 묘사 질문 대답을 어떻게 영어로 뇌에 쏙쏙 박히게 만들까 ㅣ IM 시리즈 006]

description 

my favorite is ~~( X ) 좀 어색한 표현이라 이거 대신 간단하게
l like / l love ~~( O ) 하는 게 더 자연스럽다.

그리고 여기서 더 부드럽게 하려면 
what i really love about my room 이게 더 자연스럽다.

my favorit room is my storage room 
> i love my storage room
> what i really love about my home is my storage room (굿)

내 집은 뭐다 ~ 이것 크다 하고 But you know 사이에 넣어주면 좋다.
아니면 But i gotta say = 진심으로, 이건 알아야 한다  이런 거 넣어주면 좋다.
이렇게 하면 이 문장마다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앞에 메인 포인트를 말하는 게 좋다. 문장 시작할 때 you know 넣으면 좋다.
그리고 어떤 거 설명하게 "자 잘 들어봐 = you see"
(두괄식 답변 대기업 면접이랑 똑같이 생각하면 됨)



그냥 내가 면접관이라 생각하고 물어보면 더 좋을 것 같다.  

Q. 너 뭐 좋아하니?
A. "아 저는 저기 강남에 가다가 오른쪽에 있는 그.. 맥도널드에서 어쩌고" 이게 아니고
이런 동문서답이 아닌,  "저는  상하이 버거가 좋습니다."라고 딱 깔끔하게 한 뒤 부가설명을 
"그것은 강남 가는 길에 있고 항상 전광판 메인에 걸려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면접 준비 안 해본 사람은 그냥 대화한다 생각하면 된다.

"야 니 뭐 먹을레?.. 아 그거 아니?.. 나 배가 조금 안고픈데 그.. 어디였더라"
이렇게 하면 화나는 것처럼 "배 안 고프다, 나 햄버거 먹고 싶다." 이렇게 깔끔한 대답하기.


[오픽 패션, 가구 묘사 답변! 영어로 뇌에 문신 새기기~! ㅣ IM 시리즈 007]

Fashion 패션 질문에서 대응법

1. 사회 디스 하기(짧게 추천)
2. 나의 감정

이게 왜 어렵냐면 사람들에 대해서 물어보는 거라 어렵다. 근데 이건 사람 기반으로 둔 질문이다.
 그래서 오픽이 어려운 거 질문해서 속이는 것이라, 다른 사람이 아니고 그냥 나에 대해서 해도 상관없다.
시작은 대중들을 얘기하고 바로 나에 대해서 말하고 대중들과 나랑 같다, 다르다 설명. 
그리고 내 설명 쭉 ㄱㄱ 나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 훨씬 감정표현이 훨씬 쉽다. 시험에는 좋지 않다.

좋은 표현 
much much better > i love / i hate (좋다 / 삻다) 강조는 really 붙이기
tend to (~에 이르게 한다)  = i tend to go to starbucks (맥날이 당긴다)
i find it (생각에 대한 좋은 표현) 
quite ( 조금, ~쫌)
you see (강조 표현)
you know (너 그거 아냐 = 강조 표현)  ( 한 대답에 여러 번 가능)
i guess (이건 1~2번만 )


Furniture 가구 질문에서 대응법

일단 메인 포인트로 말하고 뒤에 말하기. 오픽은 빨리 말하기가 아니고  꾸준히 말할 수 있는지 보는 것 
자신만의 스피드를 찾고 그냥 스트레스 안 받아도 상관없다 합니다.

좋은 표현
what i really love about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i hate / i love 보다 그냥 그저 그런 정도면 interesting(흥미롭다 쓰는 게 좋음)
stands out (방에 갈 때마다 이거만 보인다) 

1. What I really find interesting about
my work desk is 
that it's the only dark furniture
that I have at home

2. It's completely black
and totally stands out in my living room

3. It's funny cos
all my other furniture is light in color
=My other furniture is all right in color

[불가능! 하지만 오픽 habit 질문의 대답들이 입에서 슉슉 나오게 만들어줄게요! ㅣ IM 시리즈 008]

디스크립션과 습관 메인 포인트 차이 

-디스크립션 > 좋은지 싫은지 왜?
-습관 질문 > 일반적인 메인 포인트

일반적인 메인 포인트? > 은행 갈 때 보통 뭐하는지? (행동)

밑에 필러 종류들 중에서 5개 질문에 다 대답하면 모두 다 스크립트라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메인 포인트에서 항상 요점을 얘기했으면 그거에 대해서 쭉 얘기해야 한다.
딴 얘기하면 안 좋음  보통 습관에서 대답하다 보면 되게 답이 짧아진다.

"빠른 비교 전략"을 사용해서 답변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
메인 포인트 > 과거 > 메인 포인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 나는 어디 갈 때 뭘 자주 한다 
~~ 
예전에는 원래 이렇게 안 했다 
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좋은 표현 
No matter what (무조건) ~ i always(나는 항상)
Whenever i ( 무조건)
Well, here's the thing(자, 여기에 있다)
every time (항상) ~ I always to see(항상 확인한다) ~ if i have - with me (챙겼느지)
i'll tell you what(있잖아)  = you know what
and that is why. you know (그래서) 

메인 포인트 이후 추가 표현
This is crucial because ~ (이건 중요하다) 
This is very important becaus
I find this very important to me because


[영어 오픽 habit 질문들(교통, 재활용, 예약), 게으른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신기한 방법! ㅣ IM 시리즈 009]

-Transprtation

1. No matter what, whenever I need to go somewhere I always take the "subway or bus"
2. This is crucial.(important) It's quite rare for me to take other options.
3.I love "how"I can read something whlie taking the public transit.
4. It's the only time I can actually read!
5. I still don't, But I love how it helps me to kill time especailly whlie i'm commuting

자기가 문법 실력이 안 좋다면, 그냥 최대한 깔끔하게 전달. 버스 타거나 지하철 타는 것보다는 그냥 하나 골라서 대답.  

중간에 빠른 비교 표현도 쓰는데 말 그대로 빠르게 갔다가 와야 한다.
메인 포인트 > 과거 > 메인 포인트.
과거 설명할 때 ~~ 하고 Before 쓰는 거 추천.

What i love about = l love "how" (내가 왜 좋아하냐면)
actually(진짜로 [불편하면 굳이 안 넣어도 됨])
I still don't (현재 시제를 내포 )

-Recycling

1. Every time I need to recycle, I always check to see that all the cans and plastic bottles are crushed to save space
2. This is very important. It's really rare for me to forget to check
3. I'm quite lazy so I hate having to recycle if i don't have to.
4. I take out the recycling only when my bins are full to the max
5. It's interesting cos I had to recycle nearly every day before
6. But now, with my new method of crushing everything

대답할 때 매번 같은 대답으로 시작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재활용에서는 캔 분류하고 뭐 종이 분류하고 이런 노잼 스크립트 달달 외운 티 나면 안 좋다.
그냥 캔만 대답해도 상관없다.

1. 뭐하는지 설명.
2. 나한테는 너무 중요하다.
3,4 프리스타일.
5,6 빠른 비교 (과거> 현재)

좋은 표현
Every time i (나는 항상 ~한다)
i always check to see that(나는 항상 확인한다)
this is very important (이건 중요하다)
this is crucial (이건 중요하다)
it's really rare (
i'm quite lazy(나는 게으르다)
full to the max (가득 차면)
i interesting cos (나는 흥미롭다 왜냐하면..) ~ before(전에)
But, now (그러나 지금)


Appointment

i'll tell you what  ( 
i find this very important = this is crucial (이건 중요하다)
a mind of its own (내 뜻대로 안 된다)


[오픽 영어 공부할 시간이 없다면, 이 과거 경험 영상 하나만 보세요! ㅣ IM 시리즈 010]

카테고리
- Description 설명
- Habit 습관
- Past Experience 과거 경험
- Comparison 비교 

4가지 중에 어떤 카테고리가 과거 경험이다.
시간 없으면 과거 경험을 포커스 하는 거로 하기 
아무 질문을  연습해도 시간이 되면 그 질문을 과거 질문으로 바꿔서
과거 질문에 대한 과거 대답을 연습해보는 것.

> 효과 
1. 의사소통 기술 향상.
2. 문법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

IM 수준인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서 스토리텔링이 다되면 다른 사람 얘기도 하는 것.
그리고 과거랑 현재를 섞어서 사용하면 더 좋다. 하지만 자신에 대해서 스토리텔링 되는 것을 연습하고 하는 게 낫다.


[훨씬 낮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어요 ㅣ IM 시리즈 011]

필러를 쓰고 나서 추가적인 것 

절대적으로 필러가 중요한 게 아니고 일단 문장을 만들고!
필러를 추가해서 자연스럽게 들리게 하는 게 목적 

you know 필러를 아무 곳에나 넣을 수는 있지만, 
빠르게 말해야 함 천천히 말하면 이상하게 들린다.

You know도 좋지만 right도 좋음 아무 곳에나 사용해도 된다.

좋은 표현
You know (그런 게 있잖아)
right(그거는, 그렇잖아)


[오픽 비교 질문들이 머릿속을 하얗게 만드나요? 이 놀라운 방법을 사용하면 깔끔하게 대답할 수 있어요! | IM 시리즈 012]

비교 질문하기 전에 꼭 설명, 습관 먼저 보고 하는 게 맞다.
기초 없으면 하기 힘들어서 다시 공부 하기.

비교 질문을 듣기 > 시간인지, non-time 비교  > 이 파트는 시간 비교 전략

설명 순서
1. 메인 포인트 ( 완전 현재형으로)
2. 과거 설명 (중요)
3. 현재 설명
4. 결론 

ㅡㅡㅡ
질문 
차이점과 유사점을 말해보세요
현재와 과거를 비교해보세요 
ㅡㅡㅡ

과거 현재 왔다 갔다 계속하면 안 좋다. 계속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면 평가자도 안 좋게 준다고 한다.
하나의 주제로 말하는 게 좋고, 주제가 여러 가지 나오면 정신없어지고 요점이 없기 때문에 정신없어진다.

-비교 질문 대답하는데 아무 생각 안 날 때
1. 그냥 바로 스킾
2. 이미 대답했다면? > 메인 포인트 없이 바로 과거 설명 2>3>4 
있는 표현 있는 거 없는 거 다 끌고 올 게 없다면 그냥 깔끔한 게 최선!


[오픽 답변에서 스크립트 냄새가 나면 응시료 버리는 거다 | IM 시리즈 013]

오픽 스크립트를 외우면 안 된다.



공식 오픽 홈페이지 설명란 (번역)


- 답변을 외워서 오픽을 준비하지 마세요
- 대화를 미리 연습한 주제로 이끌려고 하지 마세요
- 채점자는 미리 준비된/ 암기된 자료를 인식하도록 훈련받았습니다.
- 그래서 점수를 얻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반면에 질문에 진실된 답을 하는 것이 더 나은 수준의 대답이 될 겁니다.



밥만 먹고 체점하니까 도가 텄다 이런 것 같은데 이런 느낌으로 보면 될 듯

왜 안 좋냐?

내 이야기가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 이기 때문에 거짓말하는 게 생각보다 어려움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스크립트를 우려먹고 있어서 티가 다 난다고 한다. 분명 베낀 스크립트에서 좋은 표현, 단어 좋은 것들은 있을 수 있지만, 통째로 외우는 건 금지.

첫 5초에 스크립트인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다고 한다.
매번 달라야 함 외워도 그 자리에서 생각한 것처럼 대답하는 게 좋다.
(약간 대기업 면접 대답 매뉴얼 같기도?)

모든 질문은 새롭게 들려야 한다.

좋은 표현
It wat great( 그것은 좋았다 과장하는 법)
= It was remarkable
= It was off the charts
= It was out of this world


[오픽 시험 전에 꼭 봐야 할 총 정리 영상 | IM 시리즈 014]

-대답 매뉴얼



- Description 설명 (설명 전략) 
1.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기(메인 포인트)
2.  어떻게 느꼈는지
3. 왜 그렇게 느꼈는지
4. 결론



- Habit 습관

1. 디스크립션과 다른 게 여기는 General 메인 포인트.(감정 안 넣어도 됨) 
2. 행동 쪽으로 대답. (과거 쪽 얘기 거의 없음)

* 행동 관련 문제는 짧은 대답이 나와도 걱정 안 해도 된다. 어쩔 수 없다.

ㅡㅡㅡㅡ
Habit 카테고리 = do로 끝나는 것. >> Usually do / First thing that you do
주말에 주로 뭐하는지? / 뭐 할 때마다 뭐하는지?
ㅡㅡㅡㅡ
대답이 짧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때는 Quick comparison 전략 사용.
대답이 짧게 느껴진다고 생각했을 때 과거에 대해 살짝 이야기하는 것.

디스크립션에서 그냥 짧게 얘기해도 됨 길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근데 15번에서 디스크립션이 나오면  그때는 Quick comparison 전략 사용.

Quick comparison  : 예전에는 ~했는데 지금은 안 그런다 이런 식으로 



- Past Experience 과거 경험.

되게 중요함 과거 문법으로 말하는 게 어려움.  
오픽 시험에는 시간이 없어서 메인 포인트를 항상 앞에 말하기.
항상 두괄식 답변으로 시작 (대기업 면접 매뉴얼이랑 똑같음)

계속 나열하고 결과를 뒤에 말해버리면 체점자들이 혼란스러워해서 점수 낮게 줄 가능성 높다.



- Comparison 비교 

1. 메인 포인트(현재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2. 과거에 대해서만 말하기
3. 현재에 대해 설명
4. 결론 

과거 왔다 갔다 하는 거 최대한 안 하는 게 좋다.

비교에서도 2가지 있다.
-시간 비교
-일반 비교  > genral 메인 포인트


설명할 때 
나는 좋다 그것은 크다 이게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느끼는지 왜 그렇게 느끼는지 설명.  
방이 크다 > 생활하는데 좋다 > 친구 초대하면 놀 수 있어서 좋다 이런 식으로 감정표현 
그리고 항상 대답에 메인 포인트를 정해버리고 주제가 어떻든 깔끔하고 짧게 하는 게 훨씬 낫다.  

항상 나오는 얘기가 메인 포인트를 항상 먼저 말하고, 그 뒤에 인과관계 감정 등을 넣는 것.

15번 비교하는 건  시간 비교, 일반 비교 
현재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말하기 > 과거에 대해서만 말하기 > 현재에 대한 설명  > 결론


[오픽 서베이 고민 없이 한방에 선택하는 방법! | IM 시리즈 015]

많은 질문 중에 최대한 아무것도 안 하는 콘셉트로 하면 된다.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으로 선택하면 최대한 쉬운 질문으로 좁혀진다.

그냥 구라 까고 최대한 쉬울 것 같은 것으로 선택
이렇게 해도 질문이 몇백 개 몇천 개니까 최대한 스크립트를 안 외우는 게 좋다.
토스는 단순히 외우기만 하면 되니까 토스 하기  

근데 이렇다고 쉬운 게 아니고 질문이 더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말하는 것 같지만
단순한 질문은 오히려 광범위해서 어려울 수도 있음이라고 한다.

근데 서베이 선택 아무 거나해도 다른 질문 나올 때도 있다.
그래도 최대한 솔직한 게 최고다라고 함
비유를 하자면, 수학공식 하나만 외우면 그 문제는 다 푸는 것처럼 문제 하나하나 외울 생각 말고 스킬을 외우라는 것


[IM2 받았다고 기뻐하지 마세요. IH 분명히 받을 수 있었어요! | IM 시리즈 016]

로봇같이 말하면 점수 높게 못 받음 최대한 생각하는 모습. 

높은 점수를 받으려면 이걸 보여줘야 한다.
- 나는 이 질문을 처음 들었다.
- 나는 계속 생각을 하면서 대답을 하고 있다.
- 천천히 시작해서 나중에 질문에 요점을 찾아가면서 빠르게 대답하는 게 좋다.
- 이 질문을 완벽하게 알아도 아는 척하면 안 좋다.

필러 um 할 때 좀 길게 하면 좋음 처음 할 때 천천히 끌면서 빌드업하기.

좋은 표현
exceptional(대박)
extraordinary(대박)
renovations(리모델링)
out of this world(대박)
But having said that(그렇긴 하지만)

질문 듣고 어려운 뉘앙스로 말할 때
1. wow.. It's quite a tough question
2. wow.. That's tough
3. wow.. i didn't expect such a hard quesiton
4. wow.. that's not an easy quesiton

we were forced ( ~할 수밖에 없었다)
i didn't do anything  ( 아무것도  안 했다) 
i wasn't able to do anything (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 i couldn't do anything


[오픽에서 가장 중요한 영어 공부 방법 2가지 | IM 시리즈 017]

1. 메인 포인트 마스터하기
what is your point? 요점이 뭐냐?
그냥 한국말처럼 보면 된다.

왜 메인 포인트가 중요하냐 좀 더 짧고 체계적으로 만들어준다. 
꼭 오픽에서 40분 꽉꽉 채워도 점수 더 올라가는 게 아님 5초~10초 하는 게 아니고
적당히 하면서 억지로 할 필요가 없다. 문맥상 말이 끝났는데 굳이 더 말할 이유가 없다는 것. 

어떤 질문이든 2분 안에  대답하는 게 좋다. 그 이상 넘어가면 거의 쓸모없는 말일 확률이 높다.



Q. 당신의 나라에서 떠오르는 산업이나 회사 중 하나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왜 그 산업이나 회사가 유명하고 무엇이 특별한가요? 

A. 여기서 그냥 뭐 현대차가 좋고 LG화학이 좋고 주저리주저리 할 수는 있지만 
예를 들면  식품산업입니다.  > 끝  


질문에 대한 대답의 베이스를 만드는 것 이게 안되면 계속 훈련해야 함 이건 영어를 떠나서 그냥 언어 자체를 못한다 생각함 대기업 면접에서도 두괄식 답변을 하라는 게 이런 거임 

무엇에 대한 걸 설명했고
그것에 대한 감정을 표현
그리고 그 감정을 느낀 이유 표현 
요점이 중요하다.  요점이 없으면 상대방이 듣기도 어려다. 한국말로 말할 때랑 똑같이 생각하면 된다. 
메인 포인트(두괄식 답변)를 하다 보면 훨씬 깔끔하게 된다.

오픽에서는 괜히 길게 대답 안 해도 상관없으니 최대한 깔끔하게 하는 게 좋고, 오픽에서의 대답은 2분이 넘어가면 대부분 쓸데없는 말일 확률이 높다. 꼭 메인 포인트(두괄식 답변)를 꼭 마스터하고 넘어가자 

1. 두괄식 답변
2. 감정 표현 
3. 이유

메인 포인트 훈련이 다되면  general > singular control 전략
질문 컨트롤 하기  최대한 안 어색하게 그리고 앞에서
질질 끌면서 시간 버는 거 20초 넘기면 안 하는 게 나음 

그리고 아직 녹음 꼭 하면서 할 것!
안 하면 의미가 없음 직접 들어봐야 본인은 평가할 수 있음
그리고 대답할 때마다 30초를 확인하는 것 


2. 메인 포인트를 더 빛낼 수 있는 법(20초 안에 못하면 1번으로)

위 질문에 대한 대답인데 > 어떤 산업에 대해 말해야 할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식품산업이 나은 것 같다
왜냐면 식당에서 주문하는 방법을 말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그냥 크게 범위를 잡고 그 안에서 점점 좁혀나가는 방식 같음 

그냥 간단하게 네가 오픽 체점자다 > 근데 응시자가 아.. 나.. 예아..  그거 어.. 이런 분야가 좋다 이러면
열받냐 안 받냐  한국에만 오픽 응시자가 몇 명인데 이런 거 들으면 나 같아도 점수 낮게 주고 치우겠다 

처음에 좀 시간 끌기 하면서 컨트롤하는 건  wow, what a question! 
Well, i follow a lot of industries... but you know what?  let's talk about the food industry
와 질문 봐! 전 많은 산업을 잘 뒤따라간다 그거 알아요? 음식산업에 대해 얘기하는 건 어때요?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능청스럽게  조절하는 것 그리고 어려운 단어는 최대한 없게 하는 게 핵심 

그리고 꼭 녹음해서 다시 들어볼 것!!!!!   대화 시험이라 스스로 평가하는 게 따로 부탁해서 하는 거 아니면 평가 방법이 이거밖에 없음 꼭 녹음 ㄱㄱ 그리고 대답할 때마다 30초를 확인해서 1번 메인 포인트를 잘하는가 
계속 듣고 반복하면서 메타인지로 학습해야 함


좋은 표현
is all about 감정표현  
easy to use (~에 편하다)
wow, what a question (와 질문 봐!)
well, i follow a lot of industries.. (전 많은 산업을 뒤따라간다)
Let's talk about the food industry (우리 식품산업에 대해 이야기해봐요)
you know what? (그거 아니?)
and honestly, to tell you the truth, (그리고 솔직히)


[오픽 노잼 채널 1000% 활용하는 법! | IM 시리즈 018]

유튜브 시청 추천 순서

IM 시리즈 > 오픽 1ㄷ1 가이드 >  AL시리즈 > 오픽 외국인 편 > 오픽 라이브 > 오픽 노잼의 영어회화

- MP가 뭔지? 
- description, habit, past experiece, comparison 
- 7 rule 지키기

감을 못 잡겠다 > 오픽 1ㄷ1 가이드 보는 거 추천 IM보고 가는 게 좋음 
학습하고 대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영상 보면 오픽 공부 방법을 바꾸게 됨 | IM 시리즈 019]

오픽은 커뮤니케이션 시험이기 때문에 항상 메인 포인트를 먼저 공부해서 10개 질문에서 일단 메인 포인트만 말할 수 있도

록 연습하고  마스터되면 그 뒤에 내용을 다음 전략들을 공부하는 것. 


 

오픽 공부법 정리(오픽노잼 IH 시리즈)

영어 못해도 짧은 문장으로 IH 받기! | 오픽 1:1 가이드 001 - 스크립트 외우지 마라. - you know 쓰면 자연스럽다. -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말할수록 좋음 여러 가지 나열해버리면 루즈해진다. - mmm (

koreaguidebook.tistory.com

 

오픽 공부법(오픽노잼 AL시리즈)

오픽 공부법 정리(오픽노잼 IM시리즈) 오픽 공부법 정리(오픽노잼 IH 시리즈) 영어 못해도 짧은 문장으로 IH 받기! | 오픽 1:1 가이드 001 - 스크립트 외우지 마라. - you know 쓰면 자연스럽다. - 하나의

koreaguidebook.tistory.com

 

오픽 공부법(오픽노잼 외국인시리즈, 2021New 영상모음)

외국인 시리즈 이거 하나로 오픽 IH/AL 겁나 쉽게 받기! | 오픽 외국인 편 001 필러 종류 you know / i mean / like / what am i trying to say / um / uh um, uh는 적게 쓰는 게 ..

koreaguidebook.tistory.com

오픽, 공부, 법, im, ih, 독학, 듣기, 노잼, 어려워, 외우기, 잘받는, 방법, 1:1, 단어, 정리, 대답, 못, 문장, 만드, 외워
감정, 표현, opic, 야나두, 필수, 어휘, 날씨, 콤보, 스킵, ds, 문법, news, 5살, 10살, how, AL, what, school, 뜻, 종류, 병원, 예문, 카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