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오픽
그냥 간단하게 말하자면 결론부터 말하고 동문서답 안 하면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세요
면접 몇번 본 사람은 무슨 말인지 이해 가능합니다.
그냥 두괄식 답변으로 한다 생각하면 메인포인트고 뭐고 영어로 똑같이 적용가능합니다.
오픽이 면접관은 아니지만 그냥 오픽 시험 자체가 매우 유사합니다.
면접관 | 오픽체점자 |
밥먹고 사람 뽑는거만 한 사람들이다. 면접을 보는것 자체도 일이다 |
밥먹고 체점만 한 사람들이다. 듣는것 자체도 일이다 |
짧은시간에 의사결정을 한다 면접관은 항상 바쁘다 수많은 이야기를 듣고 응시자를 평가한다 |
단순하게 생각하면 면접관(체점자)를 지루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당연히 언어 구사력이 매우 높거나 설명을 잘하면 어떤 소재를 다뤄도 잘 나오겠죠...
취업도 마찬가지로 대학교 좋은곳 나오고 학점높고 영어를 잘하거나 수상이력이 있으면 좋게 보듯이..
하지만, 제가 추천하는것은 AL이 안되면 조금이라도 필러, 개그소재, 특별한 소재로 어필하자는 뜻입니다.
하루종일 해드셋 끼고 외국인들이 말하는 것 듣는데 유머러스하고 특별한 이야기라면 더 좋아하겠죠?
우리도 똑같습니다. 재밌는 썰 푸는 사람을 좋아하지 말도 못 하고 노잼 이야기만 하면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손자병법]下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긴다"
제가 말하는것들이 꼭 그렇다는 게 아니라 분명히 면접과는 또 다른 면이 있고
영어라는 다른 분야지만 우리는 평가받는 입장에서 봤을 때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오픽이라는 시험에 8만원씩 줘가면서 낮은 점수 맞으면 허탈하잖아요?
그에 맞게 응시자도 오픽 모의고사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말하며
그것 조차 안된다면 자신만의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수많은 연습을 해야합니다.
[영어 못해도 짧은 문장으로 IH 받기! | 오픽 1:1 가이드 001]
- 스크립트 외우지 말자.
- 필러를 사용은 대화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준다.
-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말하세요 여러 가지를 나열하면 매우 지루해진다.
- 대화시험인 오픽에서 침묵은 최악. 필러 사용!
- 감정을 표현할때는 길게, 강하게 발음하면 자연스럽다.
1. 스크립트 외우지 말자
우선 오픽은 대화 능력 시험입니다. 문법 조금 틀려도 괜찮아요. 회화에 집중된 시험
진짜 외우지 말라는게 아니라 내 얘기가 아닌 것을 외우지 말라는 것. 진짜 나만의 이야기면 대본을 따로 만들어서 대비해도 괜찮다. 체점자도 밥 먹고 채점만 하는 사람인데 외운 것을 모를까..
오픽 문제는 1000개에서 랜덤으로 출제 됩니다. 사실상 각각에 맞는 답변을 외우는 것은 불가능
2. 필러를 사용은 대화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준다.
you know... (너 그거 아니?) / mmm (음 = 밥 먹을 때) X., UM(엄... =고민) / overalll (필러로 좋음)
3.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말하세요. 나열하면 매우 지루해집니다.
나열하는 방식은 최대한 안하는게 좋다.
질문 답변에서도 1개의 주체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 그 주제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추천\
자신만의 람보르기니를 뽑기
기아 모닝 5대 (짤짤이 나열식) | 람보르기니 1대 ( 강력한 주제 ) |
저는 식당에 가서 부추전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국밥도 먹고 깍두기도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는 오이무침도 세콤하게 만들어서 맛있었습니다. |
저는 진짜 진한 국밥을 먹었습니다. 맛은 깊고 풍부해서 몸에 좋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진짜 맛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아서 집에 갈때도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
4. 대화시험인 오픽에서 침묵은 최악. 필러 사용!
5. 감정을 표현할때는 길게, 강하게 발음하면 자연스럽다.
이렇게 표현해서 듣는 사람에게 확실한 신호를 주는 것을 추천
i love ~~ so much에서 러브랑 쏘를 되게 길게 끌어서 말하면 좋다. 러어어어브 쏘오오오 머취 이런 식으로
[자기소개를 안 해도 IH/AL 가능한가요? | 오픽 1:1 가이드 002]
- 자기소개에서 나는 뭐 했고 몇 살이고 뭐했고 할 거면 안 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 자기소개 그냥 하나의 주제를 잡고 계속 씨부리는 게 낫다.
- 위 주제를 하나 정했고 그 뒤에 문제에서도 엮이면 더 좋다.
- ex) 자기소개에서 커피 얘기하다가 그 뒤에 어디 자주가냐 커피 얘기 또 하면 더 좋게 본다.
- 이렇게 주제 엮는 거도 너무 많이 하지는 말고 1~2번만 말하는 게 좋다.
[질문을 이해 못 했을 땐, 스킵해도 될까? | 오픽 1:1 가이드 003]
- 질문 이해 못 했을 때 그냥 넘겨도 된다.
- 콤보 3개 스킵했는데, IH 받았다고 한다.
[직접화법 사용하면 오픽 AL은 내꼬얌! | 오픽 1:1 가이드 004]
Here are some past experience questions for you to practice:
1. Talk about a special memory you had at home with your family members.
- Perhaps, you had guests over or had a party of some sort.
- Tell me about that experience in detail.
2. Tell me what recycling was like when you were a child.
- Was there a particular place to which you took out the recyclables?
- Describe what it was like and what you did in detail.
3. Could you think back to a particularly memorable time when you heard live music?
- Describe that experience in detail.
- When was it?
- Where were you?
- Who were you with?
- What happened that made that performance so memorable or special?
4. Tell me about when you went to the movies recently.
- Who did you go with and how was the day?
- What did you do before and after the movie?
5. What was a memorable movie you watched in the past?
- What was it about?
- What was special about that movie?
- Would you recommend that movie to other people?
6. Talk about a memorable incident that happened at a gathering or a celebration.
- Why was it memorable?
- What made it unforgettable?
7. Who is your favorite movie star?
- Talk about some recent news about your favorite actor or actress.
- Start by telling me about his or her background and then describe in detail about what happened on the news.
- What interested the fans?
8. Tell me about a memorable incident that happened at a bar.
- What exactly happened and why was it special?
- Tell me everything about that unforgettable incident at the bar.
9. Tell me about the first bar you remember going to.
- What did it look like?
- Give me as many details as you can.
10. Tell me about a memorable incident that happened at a coffee shop.
- What happened?
- Who was involved?
- How did you deal with the situation?
그냥 메인 포인트만 일단 생각하고 필러, 감정 포커스가 있어야 한다.
과거 이야기하는 중에 현재형으로" 야 민수야 뭐 해라" 이런 식으로
중간에 이름을 넣고 말하는 게 좋다. 아니면 내가 말했던 말을
" 와 이거 엄청 좋다!" 이런 식으로 짧게 하면 좋다.
[콤보세트연결, 이 영상 하나로 뽀개기! | 오픽 1:1 가이드 005]
그리고 질문에 대한 대답을 녹음하되 30초만 들어서 확인
메인 포인트 30초 훈련이 되면 뒤에 내용도 좋아진다.
메인 포인트는 지금 상태를 나타내고
현재 > 과거 > 현재 > 결과
꼭 중요하니까 처음 30초 꼭 할 것
계절 문제에서 한국에는 봄이 있고, 여름 있고 ~ 이러지 말고
"그냥 4개의 시즌이 있다 나는 그중에 뭐 가 가장 좋다."라고 하는 게 더 좋다.
콤보세트에서는 다 따로 대답하는 게 아니고 같은 그룹이라 생각하면 된다.
좋은 표현
I have a to tell you.. and uh~~ again, it was winter
Unfortunately, it's not the Fall today
It's freezing cold
It makes me feel so uncomfortable because of the cold weather
i have... i have to wear thick clothing
anyway....
among that
But you know what ~~ (그거 아냐?)
[#11 롤플레이 이 영상 하나로 실력을 높일 수 있다?! | 오픽 1:1 가이드 006]
- 롤플레잉은 사람에게 말한다 생각하고 해야 한다.
- 처음에 인사를 할 때 hello보다 hi가 더 자연스럽다. hi 사용 할 것.
- 이건 실제 상황이 아니고 오픽시험이라 이야기가 이해하기 쉽게 간단명료해야함
- 연습할때 1분이상 넘어가면 더 간단명료해지게 연습 할 것
롤플레이 대답 메뉴얼
1. 간단하게 상황에 대한 설명 ( 10~20초안에 끝내는것이 좋다.)
2. 그리고 첫 번째 질문에 다시 물어보기
3. 결과를 다시 말해라 ( 리엑션 > 결과 다시 말하기 > 느낀 감정)
4. 2개 질문과 123번을 정리하기(되도록 긍정 대답으로 하기)
중간중간에 리엑션 넣어주면 좋다.
예시)
1. i want to buy a new phone like, um.. an i Phone10
나 새폰 사려고하는데요, 어.. 아이폰10 이요)
2. you know but, um, i have, um, not much money so i want to ask, um, how much is the i Phone10?
어 그 혹시 나 돈없는데 아이폰 10은 얼마?
3. oh, that cheap? only 1,000$? that's great!
(오 싸네요? 1000달러? 좋다!)
4. Does it come "in" pink? oh nice ! you have a pink one thaa's great!
(핑크색 있나요?) ( 오 좋다!) (너 핑크색 있구나!) ( 그거 좋다!)
(질문 ) (리엑션) (결과 다시말하기) (느낀감정)
항상 마지막에 리엑션 > 결과 다시 말하기 > 느낀감정
좋은 표현
- oh, that cheap?
- only $1000?
- that's great
- oh oh, i almost forgot
[#12 롤플레이, 누구라도 AL처럼 답 할 수 있어요 | 오픽 1:1 가이드 007]
12번 문제 답변 방법
-문제 해결
1. 대답(부정)
2. 왜 안되나?
3. 다시 대답
4. 느낀 점
-문제 해결 2번째
1. 대답(긍정)
2. 다시 대답
3. 느낀 점
롤플레이 할 때는 문제점에 대해 정확히 설명하기. 문제점 얘기할떄 30초넘어가면 안좋다. 그냥 최대한 깔끔하게 10~20초정도로 문제점에 대해 말하는게 좋다. 11 번문제에서 대답은 항상 yes 로 하는것이지만,
- 색깔에 대해서 말 할때는 in + ~color
이 3개 질문은 판매에 관련된 비즈니스 영어에 적합해서 롤플레이에 좋다.
- could you send me a pink one (that) i originally ordered? (~보내주실 수 있나요?)
- would it be possible? (가능할까요?)
- would you be able to? (할 수 있겠나요?)
- OMG, you can't?
- well, why not?
- may i ask why?
- oh it's sold out?
이 표현은 별로 자연스럽지 않다.
that's too bad(X)
= how unfortunate (O) =that sucks (O)
[날씨 콤보 세트, IH vs AL 도대체 모가 달라? | 오픽 1:1 가이드 008]
메인 포인트는 현재형으로 말하는 게 좋다. 그리고 바로 과거로 넘어가기.
비교 질문에서 ~와 비교점과 유사점을 찾으세요
라고 질문 들어오면 대답을 이 비교점은~~ 이렇게 말하면 뻣뻣하게 들린다.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가도 된다.
항상 문장 끝에 느낀 점을 말해주면 좋다. 그다음은 다시 강조
그리고 감정 앞에 just 넣어주면 더 좋은 표현 just awful처럼 사용
그리고 더 좋은 점수를 받기를 원한다면 약간의 유머를 넣으면 더 좋다.
좋은 표현
you know, i watched the news this moring
we are starting to have a serious fine dust issue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 this much fine dust?
(이렇게 많은 미세먼지 속에서 살아가야 하나)
[날씨 콤보세트 IH/AL 구분하자! | 오픽 1:1 가이드 009]
- 한 가지 메시지와 계속 말하기 (높은 점수)
질문에 대한 대답 주제는 한 가지만 얘기하는 게 좋고, 꼭 기억해야 할 건 말을 빠르게 하는 게 아니다.
안 끊기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침묵이 없을수록 더 높은 점수를 받을 확률이 올라간다.
질문에 대한 경험이 없으면 그거 재끼고 솔직하게 질문과 관련된 경험을 주제로 대답해도 상관없다.
항상 이야기가 깔끔하게 들리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항상 메인 포인트를 앞에 말하고 부가설명은 뒤로 넘길 것.
메인 포인트는 무엇에 대해 설명할 것인지? 그게 왜 좋은지 아님 나쁜지? 를 꼭 말해야 한다.
이걸 20초 안에 말해야 함 길게는 30초 안에 절대 메인 포인트를 망치지 말 것.
끊임없이 말하는 건 필러를 계속 넣어서 하는 게 좋음 정적을 없애는 것에 노력.
직접화법을 쓰면 더 좋음 ~~ 했었는데 " 아 이거 너무 좋다!" 이런 식으로
중간에 현재시제로 잠깐 그 시대로 갔다가 오는 것
좋은 표현
계절을 설명할 때 훨씬 자연스러운 표현
in summer (X) > during the summer(o)
only in a day (X) > in a single day
날씨에서는 conditon이라는 단어는 안 어울리고 물건에만 대해서 잘 어울리는 단어 물건의 상태랄까
항상 경험 질문에서는 과거로 말하는 게 중요
change > chaged
oh ok (x) > alright (o)
"I've never ever experienced any kind of serious weather-related problems - like natural disasters or something."
재난이나 어떤 악천후와 관련된 경험을 해본 적이 없어요.
you know what?
what am i trying to say... anyway (뭔가 다시 말하고 싶을 때 좋은 표현)
[날씨 콤보, IH/AL 정말 차이가 모지? 아따 미치겠다~!! | 오픽 1:1 가이드 010]
많은 어휘력을 요하는 게 아니고 최대한 감정표현
그리고 한국어 사용하면 안 됨 그리고 한국어 사용해야 할 때면 called라고 하고 한국어 설명 ㄱ
moreover / furthermore / in addition 게다가 / 더욱이 / 게다가
/ I want to tell you about... 이걸 말하고 싶어요...
이런 것들은 발표나 비즈니스 영어에 더 적합 대화 자체에는 부적합 = 뻣뻣한 영어
AL 받으려면 메인 포인트 20초 더 간단하게 쉽고 단도 진입적으로
계속 말하기 안 끊기게 그래서 정적이 흐르는 시간을 줄여야 함
그리고 사실에 집중하는 게 아니고 감정에 집중해야 함
감정단어를 사용 재밌었다, 역대급이다 이런 식으로 절대 절대 외운티가 나면 바로 나가리
그리고 계절 문제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나열할 필요가 없음 그냥 4계절이고 난 봄이 좋다!
굳이 나열해서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음 이미 아는 사실이라서 말할 필요가 없다.
제발 그 문제애 대한 것에 한 가지 주제로만 해야 한다. 계절이면 봄이 좋다 ~~ 해서 봄이 좋다 이런 식으로
"So overall, if you must come to Korea, come during the Spring..
." 만약 당신이 한국에 온다면, 봄에 오세요...
"Or else, you're just simply wasting money."
아니면, 완전 돈 낭비하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약간 유머 넣어주면 더 좋음
좋은 표현
yeah, you name it(그 밖에 모든지= 뒤에 이어지는 리스트 있을 때)
"Personally, I like spring the most." 개인적으로, 봄을 제일 좋아해요.
Anyway, personally, 무튼, 개인적으로는,
"And I think that's just beautiful". 너무 아름다운 거 같아요.
"I have many chances to see flowers." 꽃을 볼 기회가 많이 있다.
Built-up stress from work."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
[오픽은 문법 시험보다는 서로 XXXX 시험이다! | 오픽 1:1 가이드 011]
오픽은 진짜 시험이 아니고 의사소통 시험이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보는 것
어떻게 정확하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느냐와, 영어 실력보다는 의사소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실에서는 문법을 완벽하게 하지 못하지만 완벽한 문법과 영어실력은 토스가 맞음
실수를 해도 상관없으니까 의사전달을 얼마나 정확하게 전달하느냐가 중요.
그리고 항상 누군가랑 대화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함
강조할 때 really really 보다는 really REALLY~~~~
2번째 단어를 더 높게 더 길게 말하면 더더욱 강조 효과
그리고 중간에 문법 틀린 걸 인지하고
중간에 멈추고 다시 고쳐서 말하면 좀 안 좋게 들림 그리고
여기서 필러는 "I mean... What I'm trying to say is that..."
여기서는 "What am I trying to say... anyway..."라고 해서 다시 시작하면 된다.
필러끼리도 섞어서 쓰면 좋음 and umㅡ
이 문장을 쓰러면 "What am I trying to say"하고 한 2초? 띄고 "anyway"
이 사이를 텀을 둬서 말해야 함
마지막 답변은 나의 경험 나의 감정을 설명해서 꼭 마지막에 감정 표현하기.
그리고 같은 단어를 한 문장에서 자주 반복하면 안 좋음 짧게 설명해도 괜찮으니까 그냥 한 번만 사용.
좋은 표현
WELL let me see...
Well, actually... (이건 처음에 쓰지 말고 중반쯤에)
When it comes to ~관한 (이거도 중반쯤에 쓰면 좋음)
"and" 아니면 그냥 "um" 보다 "and um" 필러 믹싱 굿
The bottom line is, 결론은
This is why (이러니까 ~하다)
For me (나는~)
[계속 오픽 IH만 받는 학생 단점 찾아보기! | 오픽 1:1 가이드 012]
침묵은 독이다 무슨 수를 써서 막아야 한다.
그리고 필러를 한 가지만 사용하면 안 되고 여러 가지 쓰자
섞어서 쓰면 됨 and um(앤졈) 이거 사기 필러
And so / and um / and um, you know / and um, so
그리고 항상 대답할 때 최대한 긍정 대답으로 하는 게 좋음
99%를 긍정 > 1% 부정 아니면 반대로
할 거면 한쪽 위주로 대답해야 함
좋은 표현
And so / and um / and um, you know / and um, so
anyway (어쨌든)
i'm rarely hone (집에 거의 없다)
i don't really have much to do during the week (평일에 할 게 없다)
um, i'm looking for a job now days(취준 중이다)
and on weekdays, i go to the library(평일에는 도서관에 간다)
[IH - AL 갈 수 있는 복잡한 질문에 대한 대답 방법! | 오픽 1:1 가이드 013]
여러 질문이 동시에 들어와도 1가지에만 비중을 많이 두는 게 중요하다.
ex) 15번 문제 카페는 커피만 마시는고이 아니다 이동사무실
미팅 장소로도 사용된다 수년간 어떻게 사용되어 왔는가?
정신없어서 어디서부터 어떤 말을 해야 하지? 해서 그냥 아무 말 씨부리면 엉뚱한 말 나오게 된다.
이러면 더 안 좋기 때문에 최대한 한 가지로만 대답하려고 노력하면 됨
그리고 항상 오픽은 메인 포인트 처음 30초에 항상 집중하고 이걸 될 때까지 연습해야 함
yeah~ 이거 필러 한 번만 쓰되 되도록 결론에 쓰는 게 좋음
좋은 표현
In these days" (x) > these days
the reason why 왜냐면,
like 필러 엄청 많이 씀
for me로 내 감정 전환
i also do the same 나도 그렇게 한다.
they go for the same reasons i do 나와 같은 이유로 간다.
[돌발 질문 영어 답변, 누구나 5분 만에 있어 보이게 말할 수 있습니다! ㅣ 오픽 1:1 가이드 014]
돌발 질문 나오면
1. 스키
2, 질문을 컨트롤한다 (문법, 억양 다되면 ㄱㄱ 안 하는 게 좋음)
[영어회화실력을 높이고 싶으면 한국어를 더 배우세요 ㅣ 오픽 1:1 가이드 015]
아무 할 말도 없고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이러는데 그냥 영어 문제가 아님
이건 한국말로도 대답 못하면 노답이다. 스스로 물어봐서 왜 아무것도 할 말이 없지?
나를 잘 표현 잘할 수 있는 것들은 뭘까? 를 생각해보고
~해서 느낀 감정을 생각해볼 것
[오픽 AL목표라면 past experience 간접화법 공부하고 78,100원 아끼자 | 오픽 1:1 가이드 016]
간접화법 = 과거 시제 + "현제시지"
직접화법 = 과거 시제
나는 ~했다 "와! 이거 멋지다"
[롤플레이 13 전략 따라 하면서 과장법과 필러를 더 이해하기! | 오픽 1:1 가이드 017]
- 롤플레이 11번 : 어떤 주어진 상황에 누군가와 대화를 해야하는 것.
- 롤플레이 12번 : 어떤 일을 했는데 복잡한 일이 생겨서 그 일을 해결하는 것
- 롤플레이 13번 : 롤플레이를 떠나서 12번문제와 비슷한 경험 말하는 것.
13번 답변 구성방법
- 메인포인트로 시작 ( 어떤문제? / 느낀점? / 왜 그렇게 느꼈는지? )
- 설명 시작 낮은 실력이면, 직접화법 / 높은 실력이면 간접화법
- 결론 : 문제 해결 방법 보여주기
과장법도 대답에서 1~2개 정도면 적당
과장법은 나의 감정에 대해 더 효과적으로 표현 가능
좋은 표현
~ one of the most~ (~중에 가장좋은)
~in the world ( 세계에서 ~한)
excellent (훌륭한)
~easily~ clean my room ( 쉽게 ~ 방청소를한다)
= effortlessly(아주쉽게) = relative ease(비교적 쉽게)
[이 학생이 IM2를 받은 이유는? MP가 약해서이다 | 오픽 1:1 가이드 018]
메인 포인트 꼭 앞에 두괄식으로 말하고 뒤에 부가설명
[그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려면 이렇게만 하세요 | 오픽 1:1 가이드 019]
메인 포인트 =
1. 무엇에 대해
2. 기분이 어떤지
3. 왜 그랬는지?
일반적 메인 포인트 (행동, 습관 질문) 그냥 뭐 한다 이거만 해도 된다.
습관에서는 빠른 비교 전략 > 시간(과거, 현제)
나는 이거 좋아한다 예전에는 아니었다 이런 식으로 빠르게 비교해서 다시 오는 거
in the past~~ but these days ~~ 1~2줄만 해서 빠르게 갔다 오기, 주제 이탈 금지
꼭 어떤 행동을 했다 하고 왜 그렇게 했고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말하기
I I don't know why food makes me so happy
... but it does! 나는 왜 행복해지는지 모르겠지만 좋다!
라고도 말을 해주는 게 좋음
음~ 하지 말 것 어.. 하는 게 나음
what?
why?
so what?
why?
[IH로 올리자 | 오픽 1:1 가이드 020]
embarrassed (창피하다, 부끄럽다)
[이 두 IH학생들을 AL처럼 보이게 하는 99/1 전략 | 오픽 1:1 가이드 021]
99/1 전략 = 99% 좋은 점 1% 나쁜 점
~해서 안 좋았다 근데 1개는 좋았지만 전반적으로 안 좋아서 기분이 안 좋다 이런 식.
해결책이 어떤 것이었는지 말해야 하고, 해결책이 없어도 없었다고 말을 해줘야 한다.
[도대체 차이점이 뭘까? 어휘력 문제가 아니다. 그건 바로 질문 컨트롤 실력이다! | 오픽 1:1 가이드 022]
오픽은 더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할수록 질문 컨트롤을 더 잘해야 한다.
너네 나라에는 날씨 어떠냐 계절 어떠냐 네가 좋아하는 거 뭐냐
이렇게 물어봐도 전체적으로 짧게 하고 그중에 하나만 말해보겠다 이런 식으로 할수록 좋다.
그리고 그 질문을 완전히 이해한 것처럼 말하는 게 좋다.
좋은 표현
i think = i guess (
as you may already know (알고 있겠지만)
of coures(당연히)
especially (특히)
just because (딱?)
to be honest (사실~)
to tell you the truth (
i don't really know (난 잘 모른다)
i don't know why
anyway (아무튼)
craved ((먹을 것) ~이 당기다)'
[하지만 이 방식으로 똑같은 단어를 반복하면 여러분 영어가 있어 보일 거예요! | 오픽 1:1 가이드 023]
의미 없이 똑같은 말을 반복해서 좋은 점수를 못 받을 수 있다.
1. 생각하는 모습 보여주기 = well actually
2. actually 단어 잘 사용하기 문장 맨 처음에 배치하면 어색하다.
3. 질문에 있는 단어 사용
1. 반복 전략 > 같은 단어 반복해서 말하기
-대답을 바라고 하는 질문이 아니다.
-뭔가를 강조하기 물어보는 것
2. 반복 전략 >간단한 설명
같은 단어 반복
좋은 표현
i meam (화재 전환할 때 좋음)
right? (그렇지?)
[오픽 자기소개, 머리 하얘질 때, 욕, IM/IH 공부 방법 구별 | 오픽 1:1 가이드 024]
1. 자기소개 전략
학원이나 다른 곳에서는 체점자들이 확인 안 하고 한다고는 하는데 만약에 답을 하게 되면
보통 노 잼으로 함 내 이름은 뭐고 나 몇 살 나 뭐하고 뭐하고 뭐하고
이러는데 이러지 말고 조금 인상 깊게 미친놈 같이해도 됨 웃기면 조금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음
2. 머리가 하얘질 때
핑계 전략
대답 중에 아 갑자기 모니터 눈부셔서 대답 까먹었다
this monitor's so bright i'm so losing my train of thought
+ it's highly distracting
이런 식으로 농담 따먹기 하면서 넘어가기
3. 욕을 쓰는 방법?
오픽에 욕 쓰는 거 되기는 됨
근데 놀랄 때 표현에 1번만 넣는 게 좋음
되도록이면 안 쓰는 거 추천
I was like "how much is this"
이거 중간에 텀 두지 말고 빨리 말해야 함 그리고
여기서 문법 틀리면 타격 커서 짧게 해야 함
he was like "wow" 이런 식으로
= i asked how much it was
좋은 표현
~for days (~가 아무 곳에나 있다 )
i'm having a brain fart (머리가 하얘진다)
= i'm blanking out
[시험 치기 전에 이 재활용 꿀팁들 꼭 얻고 가세요! | 오픽 1:1 가이드 025]
재활용 콤보 3 질문들
1. Habit (사람)
질문 컨트롤하려면 사람들에 대한 주제에서 나에 대한 주제로 바꿔야 한다.
people recycle ~~ 하지 말고 we recycle ~로 하는 게 더 좋음 그리고
사실 저는 = for me / as for me
but you know what? 이렇게 질문의 주도권을 잡아버리기
2. Habit (너)
1번에서 똑같은 거 대답할 거면 그냥 스킾하는게 좋음
오히려 낮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음 그래서 스킵 추천
3. 과거 경험
[오픽 교통 질문을 한 줄씩 연습해보자! | 오픽 1:1 가이드 026]
related to ~ ~~ (와 관련되었다)
그리고 차로 대려다 주다 my mom was driving me to school
우리는 하마 타면 바지에 오줌 쌀뻔했다 we nearly pissed our pants
우리는 죽을뻔했다 we nearly / almost died
그리고 종종 한숨 넣어서 액션 취하는 거도 좋음
좋은 표현
i have so much to say 할 말이 많다
i wonder if ~~(나는 궁금하다 만약~)
~~ 하고 maybe (아마도)
it was rush hour (혼잡한 시간대)
you feel me? (나를 이해하지? )
packed (가득 차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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