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공부법(오픽노잼 AL시리즈)

오픽 공부법 정리(오픽노잼 IM시리즈)

오픽 공부법 정리(오픽노잼 IH 시리즈)

 

오픽 공부법(오픽노잼 외국인시리즈, 2021New 영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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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 오픽

그냥 간단하게 말하자면 결론부터 말하고 동문서답 안 하면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세요

면접 몇번 본 사람은 무슨 말인지 이해 가능합니다.

 

그냥 두괄식 답변으로 한다 생각하면 메인포인트고 뭐고 영어로 똑같이 적용가능합니다.

오픽이 면접관은 아니지만 그냥 오픽 시험 자체가 매우 유사합니다.

 

면접관	오픽체점자
밥먹고 사람 뽑는거만 한 사람들이다. 면접을 보는것 자체도 일이다	밥먹고 체점만 한 사람들이다. 듣는것 자체도 일이다
짧은시간에 의사결정을 한다 면접관은 항상 바쁘다 수많은 이야기를 듣고 응시자를 평가한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면접관(체점자)를 지루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당연히 언어 구사력이 매우 높거나 설명을 잘하면 어떤 소재를 다뤄도 잘 나오겠죠...

취업도 마찬가지로 대학교 좋은곳 나오고 학점높고 영어를 잘하거나 수상이력이 있으면 좋게 보듯이..

하지만, 제가 추천하는것은 AL이 안되면 조금이라도 필러, 개그소재, 특별한 소재로 어필하자는 뜻입니다.

하루종일 해드셋 끼고 외국인들이 말하는 것 듣는데 유머러스하고 특별한 이야기라면 더 좋아하겠죠?

우리도 똑같습니다. 재밌는 썰 푸는 사람을 좋아하지 말도 못 하고 노잼 이야기만 하면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손자병법]下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긴다"

제가 말하는것들이 꼭 그렇다는 게 아니라 분명히 면접과는 또 다른 면이 있고

영어라는 다른 분야지만 우리는 평가받는 입장에서 봤을 때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오픽이라는 시험에 8만원씩 줘가면서 낮은 점수 맞으면 허탈하잖아요?

그에 맞게 응시자도 오픽 모의고사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말하며

그것 조차 안된다면 자신만의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수많은 연습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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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학생은 자기소개도 다르게 할까? | AL 시리즈 학생 편 001]

 

절대 말을 잘하고 빠르게 말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안 끊기고 말하는 게 중요

자기소개에서  my name is ~~ 하는 거보다 hi, i'm ~ 이게 훨씬 자연스럽다.
uh~ 로 시간 끌기 um은 하지 말 것 
"you know what " 좋은 표현 

그리고 항상 ~ 나는 뭐했다  그래서 뭐?  를 빨리해야 함 

in these days (X) > these days
 
그리고 중간에 틀린걸 인지하고 고치는 행동은 1~2번만 하는 게 좋고  많이 하면 안 좋다.
미국과 한국의 차이점 중 하나가 
한국은 장소에 맞춰져 있고, 미국은 사람에게 맞춰져 있음
한국 : 나는 병원 가야 한다
미국 : 나는 의사 보러 가야 한다 
100%는 아니지만 예를 들자면 80~90%는 그렇다고 한다.

going to 나 gonna 그냥 아무거나 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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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led singular" 전략을 사용 못하면 AL 꿈깨! | AL 시리즈 학생 편 002]

그리고 질문에 카페 질문이 들어오면 "오 카페?" 이런 식으로 복명복창해서 
질문을 생각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여주면 더 좋다.  


it is cozy and relaxed  (비추천)
it is cozy and i feel relaxed (추천)
~and ~ 같은 표현을 할 때 뒤에 좀 더 길게 표현하면 더 좋음
+  i mean it's so just so relaxing whenever i'm there (제 말은, 그곳을 갈 때마다 너무 편안하다)
+ that's why i love going there ( 그래서 제가 그 곳에 가기를 좋아해요)

디스크립션 콤보에서 비유 표현을 쓰면 훨씬 좋아진다.
디스크립션 
1. what is it?
2. how do you feel about it?
3. why? 
메인 포인트에서 3가지는 꼭 대답할 것 

좋은표현

oh, where do i begin?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까?)
there is > there's  (문법적으로 틀렸지만, 말하기 편한 단어)  
but there's this  one place called "starbucks"  that i like because this place is like my home 
(내가 좋아하는 곳이다 왜냐면 내 집 같다 )
it makes me feel so comfortabel (이곳은 저를 편하게 해 준다 )
so many = a myriad = a ton = loads 
i mean, it's just so relaxing whenever i'm there (~해서 좋았다 감정표현 이후 좋은 표현)
so  = that's why 
 i already told you in my introduction (그리고 자기소개에서 말했던 거 끌고 오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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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얘기를 듣기 좋게 깔끔하게 만드는 방법 | AL 시리즈 학생 편 003]

꼭 메인 포인트에 클라이맥스를 말하는 게 좋다. you know 필러 쓸 때는 좀 빨리 말하는 게 좋다.
그리고 문장 늘릴 때 추천 방법은 당연한 얘기를 더 풀어서 얘기하기

ex1) 나 화장실 가고 싶었다. > 나 화장실 가고 싶었는데, 그래서 테이블 위에 노트북 두고 갔다
ex2)재활용했다 > 제 말은 해야 하니까 책임감을 가지고 했다.

그리고 과거 시제로 말하다가 현제시제 섞기 표현도 좋다.
i was like~ ( 그는 말했다 = he said ) 원어민들이 많이 써서 좋은 표현

you know 이런 필러를 사용할 때 최대한 짧고 빠르게 하고 넘어가 야한다.

좋은 표현

• okay alright / ok you know what? 
• all of a sudden (갑자기)
• shocked ( 좋은 감정표현 = 충격받았다)
• i was able to~ (나는 ~할 수 있었다)
• he said = he was like (그가 말하길) 
• stupied (좋은 표현 = 바보짓했다, 멍청했다)
  
  
• what you have to realize is that~ (당신이 알아야 하는 것은~)
• and you know (좋은 필러 = 너 그거 아니?)
• made my blood boil to the max(최대로 화나게 했다)
• we were able to make up in the end (결국 우리는 화해할  수 있었다 )
• i couldn't believe how beautiful the mountain was 
  (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나는 믿을 수가 없다=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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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5초 시작이 엄청 중요하다! | AL 시리즈 학생 편 004]

• 처음 5초에서 질문의 핵심 단어를 말해주면 좋다. 질문 듣고 바로 대답할 수 있도록 천천히 훈련 ㄱ
  그리고 처음에 무너지면 뒤에도 안 좋게 들린다.
• 영어에는 사람들을 나열할 때 친구들과 나  / 나를 항상 뒤에 배치 
  IH와 AL차이는 흐름도 흐름이지만 디테일의 차이 우리의 파티였다 > 우리만의 방식인 파티였다
• 하나의 주제를 정했으면, 계속 그 주제를 끌고 가면서 감정을 설명하는게 좋다.

그것은 ~다 / 내 생각에는 ~인 것 같다  it was ~  (비추천)
 i think it was ~ (추천)

내가 ~학생일 때 / 내가 ~였을 때
when i was high school student (비추천)
in high school /  or when i was in my ~days (추천) 

people tend to   좋은 표현 tend라는 단어는 빈도를 표현하기 때문.

좋은 표현

• quite (꽤)
• pricey ( 비싼 ) = expensive
• i thought ~(나는 생각했다)
• for the first time (나는 처음이다) 
• pretty much / something like ( ~와 비슷한) 
• i would say~ (나는 ~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i can't say for certain (정확하게는 말할 수 없다) i thought is was wounderful  
~ didn't even think about~ (~조차 생각하지 않았다.
if you know what i mean ( 무슨 말인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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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중 다음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 AL 시리즈 학생 편 005]

• 침묵은 독이기 때문에 항상 생각하고있다는 필러를 넣어주면 좋다.
• 그리고 중간에 막혔을 때 끊기면 문장이 이상해지기 때문에 필러로 세탁하고 다시 똑같은 단어로 시작하는 게 좋음 
  ex) and so a lot of them .. chicken ,, oder chicken and beer  (비추천)
  >  and so a lot of them .. chicken ,,uh.. you know what  oder chicken and beer (추천)
• 강조 표현을 사용하면 좋다. 
  ex) you can even see some people~~ (even 여기서 좋음) 
• quite +  신선하다, 놀랍다 등등 섞어서 말하는 것 추천.
  even, quite, a little bit, pretty, like 
  심지어, 꽤,  약간,  아주,  ~같이   

이렇게 세부적으로 설명 들어갈 때 좋은 단어들 사용 하면 좋다. 

좋은 예문

• i guess people usually go to parks whenever they have free time 
  (제 생각에는 사람들은 보통 자유시간에 공원을 자주 가는 것 같아요) 
• oh some people prefer relaxing instead  
  (몇몇 사람들은 대신에 휴식을 취하는 것을 좋아해요)
• and occasionally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
• it's the no brainer to go to parks
   (공원을 간다는 것은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 because there are so many things(many fun activities) to do there 
  (왜냐하면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 it's like a playground for adults 
   (그리고 어른의 놀이터 같은 곳이에요 )
• it's very common! (매우 흔한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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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질문 답변은 어떻게 할까요? | AL 시리즈 학생 편 006]

• 비교 질문이 들어오면 명확한 요점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오픽은 시간이 없고 빠른시간안에 이해하기 쉽게 의사를 전달해야하기 때문이다.
• 비교 질문의 대답은 무조건 현제시제로 대답 할 것.
• ex) 메인포인트(완전한 현재) > 다음부분(과거 경험) 으로 대조를 하는것 추천 + 반대로 해도 된다.
  
  
• 결과 문장구성 예시 [무언가 정말 싫어하다] - [결론에서는] - [아직도 그걸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이렇게 대답을 하면 결론이 더 강력해지고 특별 해질 것이다. 

 

anything much 많은 것 = 부정형에서만 사용) 
 어디든 사용 가능 그 뒤에 문장이 자연스러워짐 
ex) i didn;t anything much / i don't do all that much

내가 어릴때, 내가 자유시간을 가졌을때 마다
when i was a child during my free time (비추천)
when i was a child whenever i had free time (추천)

한국인들이 실수하는 것
대부분이 실수하는 부분인데 다른 거 쓰는거 추천
 at that time ~ (그당시에) (비추천)
during those time(그 당시 동안에는)  (추천)
back  then (그 당시)  (추천)

감정표현 문장들 
this is how i felt~ = i found it~ (~하게 느꼈다) 
i'm starting to (나는~하기 시작한다 )
i feel like  (나는 ~하고 싶다)
i don't feel like (나는 ~하고 싶지 않다)
i felt like(나는 ~하고 싶었다)
i didn't feel like(나는 ~하고 싶지 않았다)

 

좋은표현

• for certian = 틀림없이 = no doubt = for sure 
• i'm starting to ~ (나는 ~하기 시작한다)
• definitly : 확실히 : absolutely =  without a doubt 되게 정확하다 
  
  

좋은예문

• whenever i have freetime (가 여가 시간을 보낼때마다)
• she always nagged at me to do something more productive
  (는 항상 무언가 더 생산적인 일을 하라고 잔소리 하셨어요)
• i found it so annoying (는 짜증이 났어요)
• i think i'm starting to get old now becasuse i don't feel like going too far 
  ( 나이를 먹고있는것 같아요. 왜냐하면 멀리 가고싶지않거든요)
• what is for certain is that (실한것은.. )
• you know what i mean (내 뜻 뭔지 알지? = 인정을 원하는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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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영어로 바로 말할 수 있을까? | AL 시리즈 학생 편 007]

• 오픽 대답할 때 완벽하게 대답하는 것이 아닌 최대한 의사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계속 문법적인 실수를 고치려고 하면 점수 못 받고, 그냥 버리고 그냥 계속 말하는 게 낫다.
• 메인 포인트에서 말하자마자 마로 느낀 점을 말해줘야 한다. 
  그래점을 말해줘야 오픽 체점자가 시험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 뭐 했냐가 중요하지만 최대한 감정을 자세하게 말할수록 좋고, 의사소통에서 중요하다.
• IH수준은 나에 대해서 집중하여 말했지만 AL 수준까지 올리려면 다른사람에 대해서도 얘기 할 수있으면 
  훨씬 대답이 고급스러워진다.

좋은표현 

• and believe it or not 믿거나 말거나 
  
  

좋은 예문

• and it was friggin awesome (완전 대박이었다.)
• just talking about it makes me wanna call up my sister and go there again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동생한테 전화를하고싶네요, 그리고 그곳에도 다시가고싶어요.)
• we stayed there just for a few days (우리는 며칠간 그곳에 머물렀다) 
• i didn't have that much time to travel (여행할 시간이 없었다)
• i had no choice but to choose only one activity (그래서 한가지 엑티비티밖에 할 수 없었다)
• if only i had more time (만약 내가 시간이 더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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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2에서 AL로 레벨업 할 수 있는 꿀팁! | AL 시리즈 학생 편 008]

• 그리고 필러 사용할 때 빨리 말하고 바로 본론으로 가야 한다.
• you know.. 필러도 1초 만에 말하고 넘어가는 거 추천 길게 말하면 어색하다.
• 그리고 나라에 관한 질문 나오면 대답할 때 in korea 넣어주는 게 좋다. 
• 커피숍이면 어디 커피숍인지 호텔이면 어디 호텔인지 이름을 말하는게 좋다
• 중간에 문법을 틀린걸 알아도 안끊고 쭉 가는거도 중요 오픽은 의사소통 시험이기때문에 그냥 넘어가고 계속 설명하는게 좋음 
• 할 얘기가 없으면 바로 결론으로 가라  짧아도 되니까 길고 안 좋은 답보다는 낫다.

물건에 대해서 설명할때 a smartphone  처럼 a 를 붙여야한다 
복수면 안붙여도 되는데 단수인 물건들 앞에 a를 붙이기 

좋은 표현 

• it's just so versatile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 we're so dependent on it (우리는 중독되어있다)
• every single part of our life(우리 삶의 모든 부분과 연관되어있다)
• the first thing (가장 먼저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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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긴 문장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 AL 시리즈 학생 편 009]

• 문장을 길게 만드는 단어들 : which , because, really, since 
• tiny little 같이 쓰면 더 효과적 tiny little = tiny expensice  같이  추가적으로 표현 가능하다.
• 무엇을 말할지 생각하고 정확하고 간단하게 말하면 좋다 
• really 는 문장을 깔끔하게 만들어준다

 

좋은 표현

i'll be talking about   (~에 대해 말할게요) = i would say = i would have to say
all around the world 전세계 

좋은 예문

I'll be talking about my phone since I didn't really have my own computer in the past.
I mean today I own a Galaxy Note 8 which is just so amazing by the
way because I can use it to contact people all around the world.
I mean in the past, I had this tiny, little slide phone which I'm I don't really remember
the name of the company.
but  I could only use it to call and text my family and friends in Korea.
but um these days it's a totally different story.
I meantoday with my Galaxy Note 8 I'm able to use a lot of apps.
I especially use the kakao app the most which I used to call
andum video chat my cousins in America.
 I mean I don't know how I will be able to live without my phone today being unable to contact them through this cacao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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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받으려면 "에바"와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 AL 시리즈 학생 편 010]

• 문장을 구성할때 메인포인트 말하고 부가설명하면 더 좋다.
• you를 많이 쓰면 실제로 대화는 하지 않지만 대화하는 것처럼 보인다.
• 실제로 욕하고 AL 받은 거 보고 짧게 몇 번만 쓰는 건 괜찮은데, 너무 남발하면 안 된다.

 

욕 표현 
WTF is going on? 
WTF is happening?
 what the FUCK? 

문장 도입부 추천 표
i have  to tell you (비추천)
i got to tell you (추천)
i gotta tell you  (추천)

좋은표현

• for the record (사실 이건 알아야할것같은데 이런느낌)
• i was not able to (나는 ~할 수 없었다)
• you know what? (그거 있지?)
• cut eye (째려보다) 
• unpleasant (불쾌한)
• which happend recently (최근에 일어난)
• way better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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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이 어려워졌다고? 이 영상으로 자신감 뿜뿜! | AL 시리즈 학생 편 011]

기본 답변 방식 > 2가지 질문 > 문제 해결
종류 1. 돈관련 인것  no > yes
        2. 돈 아닌것 > 그냥 프리스타일 

롤플레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 프리스타일로 해야 한다.

롤플레이 1번질문
1. 대충 내용설명
2. 첫 번째 질문하기 ( what type of dance was it?)
3. 상대방 말을 보여줘라(oh hip hop dance?)  +( 앞에 리엑션 what? , huh? , wow! ~~) 
4. 진짜? / 리얼?  (really? / are you serious? / real?)
5. "나"를 포함시키기(oh really I've always wanted to learn hip-hop dancing)

롤플레이 2번문제
2. 두 번째 질문하기 ( 얼마나 자주가냐? ) 
3. 상대방 말을 보여주기 (오 1주에 1번?)
4. 진짜? / 리얼?  (진짜로? / 실화냐?)
5.  나를 포함시키기

롤플레이 3번문제 
2. 세 번째 질문하기 ( wow, maybe i should come with you? )
3. 상대방 말을 보여줘라 ( what? you're gonna pay for me too? )
5. 나를 포함시키기  (i have no excuse not to come! yeah definitely call me tomorrow!)

2번째랑 3번째 문제랑 구성이 다른 이유는 스크립트같이 안보이기 위해서 구성된 것. 절대 뻣뻣하게 하는게 아닌 본인만의 대화 스킬을 보여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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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오픽 롤플레이 겁나 어려워졌네. 그래도 뿌시는 방법은 있소! | AL 시리즈 학생편 012]

롤플레이 대답 구성 방법
1. 이게 무슨 일이지??
2. 이렇게 하면 어떨까?? (1차질문)
3. 이건 어때?? (2차 질문) 
 1차질문에 따라서 그 뒤 2차질문도 빌드업이 가능하다. 

1차 질문 후  oh.. No? 라고 리엑션 해주기 그리고 oh  추가하면더 좋음

how about 보다 what about으로 빌드업 시작 


이게 무슨 일이지? > 이렇게 하면 어떨까? > 이건?
첫 번째를 Yes 

i don't know (나 모른다)
let me think (생각해보자)
would that work for you? (너한테는 괜찮니?)
= that works for you?
what about ~~ (~에 대해서 ) 

그냥 일반적인 질문 
what about you?
what do you think? 

좋은 표현 

• I don't know what we should do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 can we~ ?  (우리 ~할까?)
•  well.. I don't know  (나는 잘 모른다)
• it's not what I expected  (이건 내가 기대한것이 아니야)
• seriously? (진짜?)
• ok.. Then... Let me think (좋은 필러)
• would that work fot you? (너한테는 괜찮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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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공부법 정리(오픽노잼 IM시리즈)

오픽 공부법 정리(오픽노잼 IH 시리즈)

오픽 공부법(오픽노잼 외국인시리즈, 2021New 영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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