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CE, IM, DS, DP부문들의 의미

최근에 코스피에 속해있는 삼성전자는 약 61조의 매출과 약9조의 영업이익을 2020년 4분기에 실적을 달성했다. 

 

2020년에는 약 236조의 매출과 35조의 영업이익을 만들어냈다.

 

왜 이런것들이 궁금해졌냐면, 삼성은 왜 TSMC한테 밀린다는 말이 나오는지 궁금해서 찾게 되었다. 분명 몇년 전에만 해도 삼성이 1등이다, 세계최고다 등등 뉴스를 많이 봤지만 최근들어서는 아닌것같다.

대만의 TSMC에게 점점 밀린다는 뉴스와 찌라시를 봐서 도대체 삼성은 어떤 부문에서 매출을 내는가 또는 타 회사에는 삼성보다 뛰어난 부문이나 기술력이 있는가에대한 궁금증이 이까지 오게 만들었다.

 

삼성전자,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위 링크를 참고하여 표를 본 후 밑의 내용을 보면 이해가 빠를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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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영어의 이니셜을 조합하여 약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줄임말이라 CE, IM, DS, DP부문들의뜻을 풀어서 알아봅시다.

 

CE부문 : Consumer Electronics의 약자로 디지털 TV, 모니터, 프린터, 냉장고 등을 주력으로 합니다.

쉽게 말해 가전부문이라 보면 될것같습니다.

 

IM부문 : Information Technology & Mobile Communications의 약자로 휴대폰, 통신시스템, 컴퓨터를 주력으로 합니다.

DS부문 : Device Solution의 약자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LSI를 주력으로 합니다.

DP부문 : Display Panel의 약자로 디스플레이를 주력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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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DX부문 : 소비자가전(CE)과 IT·모바일(IM) 부문을 통합한 세트 부문의 명칭을 'DX(Device eXperience) 부문'으로 변경

MX부문 : IT·모바일(IM) 사업부 명칭을 약 26년만에 'MX(Mobile Experience)'로 변경

SET부문: 반도체(DS)·가전(CE)·모바일(IM) 사업 부문장을 모두 바꾸고, 가전과 모바일 부문을 SET(통합)

 

LG이노텍의 CM, LM, TM 부문들의 의미

QLED, OLED, CE,

DP, DS, IM, DX, SET, MX 부문 삼성전자 가전, 모바일, 통합, 뜻, 삼성, 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