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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가이드북/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 My personal opinion

조던 피터슨 영상을 보고 요약한것

by 대한민국 가이드북 2021. 7. 20.

 

  1. 왜 목표를 가지는가?
  2. 젊은이들에 대한 피터슨의 조언
  3. 시간 낭비하지 마라
  4. 당신이 절대 거짓말을 하면 안 되는 이유
  5. 무너진 당신을 일으켜줄 피터슨의 조언
  6.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해줘야 하는가?
  7. 착취의 대상이 되면 안 된다.

 

영상 중에 조던 피터슨 일기장이라는 유튜브가 있다.

하나씩 보면서 글로 요약하고자 쓰게 되었다.

 

보다 보면 너무 당연한 얘기들이 많을 수 있다. 

(  )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왜 목표를 가지는가?

목표가 없으면 긍정적인 감정도 없다

그래서 목표를 세우자 
어떤 목표가 좋냐 물어볼 수 있다. 좋다
일단 없는 것보다 낫다 

게임에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게임과
할 수 없는 게임이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 게임 중에서 플레이하기 좋은 것을 원할 것이다.

(누구는 RPG, 누구는 FPS, 누구는 아케이드 등등)
(사람의 성향별로 스타일이 나뉜다)
(누구는 롤 누구는 서든 이렇게 )
하지만 자신과 맞는 게임을 찾아서 즐기면 된다.
경우가 많을 뿐.. 

(우리가 중학교 고등학교를 떠올리면)
(그 시절이 좋았던 것이지 졸업장 받는 것은 잠깐이었다)

이것처럼 긍정적인 감정을 목표와 관계 속에서
느끼는 것이지 목표를 이룰 때 느끼는 게 아니다

만족감은 일시적인 것


2. 젊은이들에 대한 피터슨의 조언

 

계획을 세워라 

자기 훈련을 해라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을 찾아라
책임에대헤서 두려워하지 말라

당연히 너무 많은 책임을 질 수도 있다.
그 부분은 조심해야 하지만

책임을 지지 않는 것보다 낫다

젊은 사람은 헌신을 두려워한다

왜냐 그들이 더 가치 있는 무언가를 추구하는데
더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피터슨은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
아내와 가족과의 친밀한 관계는 아직도 사실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두려움이 헌 신적인 관계를
추구하는 걸 방해하게 놔두지 마라


 

학교에서 커리어 시간에 학생들에게 물어봤다
하루 10시간 낭비하는 사람? 10%가 손들었다 한다

그냥 질문을 던졌는데 그냥 손든 것이다

그러면 하루 6시간은? 80%가 손을 들었다

하루 6시간 일주일 42시간 직장인 일하는 거 주 52시간 
그럼 얼마나 차이 나는가 하지만

젊을 때 생산력은 더 비싸게 쳐야 한다
1시간에 5만 원이라 치고 일주일에 200만 원
1년에 1억 그러면 1년에 1억씩 낭비를 한다

그러면 당신은 1년에 1억씩 아낀다면 얼마나 더 나은
삶을 살겠는가? 당신은 이미 부자다 

시간 낭비하지 마라  

하지만 당신은 인정하기 싫어할 것이다 인생의 절반을
이미 낭비했기 때문에 근데 낭비를 할 때 자기혐오를 한다

인생에 도움도 안 되는 유튜브 영상을 끊임없이 본다더니

인생에 도움도 안 되는 유튜브 동영상을 끊임없이 본다든지
물론 몇몇은 도움 될 수 있다

정신 놓고 목표 없이 시간을 날리는 건 안 좋다
보면 신기하게도 그런 행동을 하면서 스스로 기분이 좋지 않아 한다
오히려 우울, 불안하지만 헤어나려고 해도 못 나온다

사람들은 내면으로 썩어 가는 것을 느낀다
인생이 정말 괴롭지 않나?

내 일정도 관리 못하고 계획된 일정도 제대로
못해내고 있고, 목표도 없고 왜 사는지 모르겠네 
그냥 지구 망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되면 사람이 더 악의적이게 되고
스스로 신뢰하기 힘들어지는 사람이 된다 
아무도 자신의 어두운 면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 사실을 인정하기 너무 어려운 것이다

엉망진창인 자신을 보기 매우 고통스러워서 그렇다

제발 시간낭비 좀 그만해라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맞는 말이다. 주변에만 둘러봐도 거의 1시간은)

(TV 혹은 유튜브로 시간을 쓰고 있다)


4. 당신이 절대 거짓말을 하면 안 되는 이유

당신은 거짓말 때문에 100% 고통받을 것이다. 
거짓말을 치면 책임을 지지 않고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게 얼마나 갈까 5년 7년 무조건 다시 돌아온다.
 당신은 거짓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현실이 내 편이 되기 위해선 진실만을 말해야 한다.
 현실이 당신의 적을 되는 것을 추천하고 싶지 않다.
피터슨은 자기가 말하는 것에 대해 매우 신중하고 쓰는 것에 매우 신중하게 한다.
 피터슨도 한 번에 글이 나오지 않고 문장들을 개선으로 끊임없이 또다시 계산한다.
 오로지 100% 괜찮다고 생각하는 문장들만 남기려고 노력한다.

 


5. 무너진 당신을 일으켜줄 피터슨의 조언

(이것을 쓰면서 느낀 건데 뜬구름 잡는 소리가 너무 많은 것 같다)

(내용은 다 맞는 말이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해야 한다)

(이런 사소한 바뀔힘조자 없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까?)

 

(글 내용은 번역본이라 부자연스러워 조금 손을 댄 부분이 있다)

 

당신은 오늘의 사랑과 오늘의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당신 하고만 비교해라. 왜냐하면, 당신은 개선의 체계가 필요하다.
 무언가를 목표로 삼고 달리고 있을 것이다. 
 이 말은 이미 목표를 성취한 사람보다 항상 뒤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는 최종적으로 당신은 누구를 물리쳐야 하나?
결론은 너는 너의 오래된 자아를 물리쳐야 한다는 것이다. 
유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당신은 자신의 알맞은 통제자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당신의 모두 당신의 모든 장단점을 겪어왔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조언받아도 상대방은 나의 장단점과 성향 성장 과정을 모른다)

누군가와 공정하게 경쟁하고 싶다면 당신은 당신과 경쟁해야 한다. 
당신이 자신을 발전시키고 있다면 당신이 하는 일은 당신보다 더 작은 자아와 경쟁해야 하는 것이다
 그 더 작은 자아는 분개하고 씁쓸하며 공격적이고 복수심을 하고 있을 것이다
 난 단점 투성이고 정말 문제가 많아…. 내가 어떻게 사람 내가 어떻게 사람 누구처럼 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은 하면 안 된다. 질문은 하면 안 된다. 옳은 질문은 당신이 현재 결정이 있는 자신보다
 내일 결점이 있는 자신보다 내일 더 조금 더 나은 자신이 될 수 있냐는 게 더 중요하다. 

거기에 대한 답은 당신이 기준을 아주 낮게 잡을 충분한 경험 겸허함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그러면 당신은 더욱 내일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 다니 말은 당신은 성장하며 
자신을 초월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흥미로운 점은 시도를 추구하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다. 

기본적인 문제는 삶은 비극적이고 어렵다 모두에게 비극적이고 어렵다.
악의에 의해 더럽혀지기도 한다. 지금 상황이 어렵기도 하고 항상 당신 혹은 다른 사람이 더 악화시킬 
수 있는 것들이기도 해 이미 더 악화시킬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항할 무언가가 필요하다. 어떤 무기가 필요할까 당신이 정의하는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끔찍한 날 침대에서 일어나려면 정당한 이유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당신이 할 충분한 일이 있다는 것 할 수 있는 것은 현재 형편없고 
비참한 자기 모습을 초월하는 것이다. 

인생은 힘들지만, 이것을 모두 상쇄할 무언가가 필요하다. 의미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권리도 충동적인 쾌락도 아닌 책임감에서 찾을 수 있다. 
스스로 책임지고 스스로 책 살피고 여유가 되면 가족을 돌볼 여력도 남는다.
 이 두 가지 모두를 잘한다면 당신은 지역사회를 돌볼 수 있는 여력을 가지고 있다. 무거운 짐이다. 
이것들은 하지만 의미를 찾은 다면 짐을 들기 가장 좋은 방법은
 끊임없이 성장하는 것이다.
 거기서 그 거기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그 의미는 지속적인 자기 초월이다.
 당신은 오래된 자아를 죽게 하고 새로운 자아를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이다.
 일이 정말 잘 되고 있어도 항상 홈런왕 일이 무조건 다가올 것이다. 
아가 올 것이다 언젠가 아플 것이고 가족들도 아플 나 풀 것이고 가족들도 아플 것이고 꿈도 무너질 것이다. 
취업 상무 나 취업 상태와 관련해서 불안정해질 수 있다. 
 홍수가 나는 것처럼 종말이 온다. 
인생은 언제나 그래 왔고 이거에 대해 당신은 데뷔해야 한다. 어떻게 준비하냐?

 답은 최고로 그가 무도한 환경 속에서도 살아날 방법을 찾는 것이다. 
당신의 패배가 결정된 상황과는 상관없이 심판이 실수했더라도 칭얼거릴 때가 아니다. 
잘못한 것을 개선하고 앞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이다. 

그게 옳은 태도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질문은 어떤 부분에서 나는 부족하고,
 어떻게 그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을까? 모든 것은 당신이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은 항상 부족하다. 근데 그 부분은 당신만 고칠 수 있다. 
두 가지 모두 당신의 소나기 안에 있다 높게 목표를 높게 목표를 잡으라는 뜻이 아니라
당신은 성취할 수 있는 목표를 스스로 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처음 시작할 때는 그렇게 영광스럽지 않다 시작할 때는 그렇게 영광스럽지 않다. 
왜냐하면 당신은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다면 당신이 내일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목표는 그다지 훌륭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훨씬 낫고 다른 사람을 탓하는 거보단 낫다.

여기서 정말 멋진 것은 아주 긴 여정의 시작 단계이다. 
 시작 단계이다 지속돼서 지속해서 누적시키고 뭘 시키고 오늘의 작은 발걸음은 
당신이 내일 아주 조금 더 클 발걸음 이미 내일 아주 조금 더 클 발걸음을 이끌 수 있는 위치에 놓게 한다.
 이건 또다시 그다음 날 더 큰 발걸음으로 발전한다.
 더 큰 발걸음으로 발전한다 이삼 년 하다 보면 성큼성큼 걸을 수 있다.
 그건 그럴 수 있다. 
 
정말 이상하다 침대를 정돈하기 시작했다. 침대를 정돈하기 시작했는데 인생이 달라졌다.
 맞아 너는 더 높게 목표하기를 결정한 거야 그 목표를
 우리 첫 번째 순간을 너의 침대를 정돈하면서 시작한 거야 너의 침대를 정돈하면서
 시작한 거라고 잘 생각해 봐라 이건 영웅 잘 생각해 봐라 이건 영웅적인 게 아니다.
 조금 더 목표로 한 것이 영웅적이라고 하는 것이 영웅적이다. 
정말 대단한 거 다 자신을 는 그렇게 대단하지 않다.
 자신을 낮추고 당신 앞에 있는 것을 감사해하며 차례대로 정돈하고,
 소중하게 다루면 갑자기 모든 것이 좋아지기 시작한다.


사람들에게 지금 이대로 괜찮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게 지금 이대로 괜찮지 않다고 말한다.
 너는 그것보다 훨씬 더 크게 될 수 있다. 
사람들은 안심한 데 너 크게 될 수 있다. 
사람들은 안심하다 왜냐하면 당신이 어둡고 끔찍한 곳에 있다면,
 누군가 다 점검한 곳에 있다면 누군가가 당신에게 이대로 괜찮다고 한다면….
 그러면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할지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모를 것이다.

 아니 난 괜찮지 않다. 난 괜찮지 않다. 너는 나는 지금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절망적이야 뭐 절망적이야.
 그리고 누군가가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말한다면?

 그게 현실이라고 당신이라면 한 젊은 청년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겠냐?
 너는 17년 산 청소년이니까 괜찮다. 안 된다. 이것은 방치다.
 60년이나 더 살 수 있는데 왕 면에서 비교해도 훨씬 더 나아질 수 있다. 

의미를 찾고 의미를 찾고 그것이 고통에 대한 해독제가 될 것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자신을 훈육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어떤 방식의 운 육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다른 거 슨 이슈다 규칙이 있을 수 있다
 이 그 규칙은 이 규칙을 따를 시 호가 아닐 수도 있다 당신은 몇 가지 규칙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메탈 올린 것이다 메탈 룰은 당신을 스스로 단련해야 한다 
왜 단련해야 될까 어떡해 외가 아니고 어떡해 그믄 고객들에게 어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엇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글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도 괜찮다 아무도 모른다 
해야 할지 몰라도 괜찮다 아무도 모른다 가서 뭐든지 시작해라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라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라 최선의 계획을 실행에 옮겨라
처음에는 완벽하지 않을 것이고 도중에 바뀐다 무조건 가지 않을 것이고 도중에 바뀐다
 무조건 그것은 당신이 살려면 달려 나면서 부분적으로 단련은 단련하면서 부분적으로 바뀔 것이다
 당신은 단련될수록 더욱더 힘 당신은 단련될수록 더욱더 현명해질 것이다 
당신은 더 현명해질수록 더 나오는데 당신은 더 현명해질수록 더 나은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모호함 모호하고 혼란스럽기 시작해서 그지 대단하지 않은 계획을 세우며 
시작할 수 대단하지 않은 계획을 세우며 시작할 수 있다 그것은 당신은 그것을
 실행하기 일을 통해 또 다른 계획을 고칠 수 있다

 당신은 결점 있는 계획을 실행하면서 점 증적으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나 일을 통해 다른 계획을 고칠 수 있는 고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정 징적인 자기 계발 과정의 일부 긍정적인 자기 계발 과정의 일부분이다

 당신은 집을 살 돈이 약 당신은 집을 살 돈이 약 1억밖에 없다고 상상해보자 
집을 막 집을 보러 가서 그러겠다 와 이 집은 많이 뜯어고쳐야겠구나 기본 많이 뜯어고쳐야겠구나
 이 것이 현실이다 지금 이 상태에 집을 보고 괜찮은 척할 건가 
아니면 썩은 곳에 청소를 할 건가 백 원과 난로가 작동이 안 되는 곳을 찾아볼 건 가 
막 직접 찾아가서 고쳐야 할 모든 것을 살펴봐야 한다
 이 과정은 정말 힘들고 과 혹과 혹하다 이런 과정을 적절하게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당신을 가르쳐야 한다
 당신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가장 근본적으로 당신은 문제에 직면하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건 영웅 신화 같은 것이다
 영웅은 끔찍한 혼란스러운 잠재력 감아서 그것을 길들이고 그 상황을 활용한 사람이다 
그게 바로 인간적 인간의 근본적인 이야기이다
 하지만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당신이 마주하기 싫은 그 문제를 마주해야 된다는 것이다
 즉 현실 직 시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 자신에 대해 태워 없애버려야 할 모든 것을 보게 된다
 이 과제 이 과정은 특히 초반 과정에는 당신이 망쳤다면 여러분들 중 95%는 그럴 것이지만
 전혀 즐겁지 않다 가장 근본적으로 
당신이 당신이 문제를 초월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안다면 당신은 스스로를 
천천히 살펴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6.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해줘야 하는가?

 

문제는 인생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을 어떻게 돕느냐인 것이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그들의 길을 찾을 의지가 없다면 당신은 그들을 놓을 수 없다 오간 저는 인상 의사로서 제 말은 제 근거 없는 믿음을 바탕으로 논지식을 기반에 말하는 건데 또한 곧바른 인상적 지혜이다.  칼 로저스가 말한 것 중 하나 치료적 관계를 맺기 위한 필요한 전제 조건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관계는 정말로 관련된 두 사람의 상호 방영이 가장 중요한 목표였던 어떤 관계일 것이다 로저스는 일단 물가에 데려오면 어떻게 물을 먹여야 할지 모른다고 믿었다 피터슨이 부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는데 사람들이 정말 길을 잃었을 때 때때로 그들은 너무 길을 잃어서 자신조차 찾을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오직 할 수 있는 것은 정신 차리고 당신의 존재의 최종 대안을 현실에 나타내라 하는 것이다 그게 유일하다 이것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돼지 앞에 진주를 던지지 마라 무슨 뜻이냐면 만약 당신이 도우려고 하는데 그게 효과가 없다면 그만둬 와 줘라 당신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냥 시간 낭비일 것이다 그리고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당신이 무언가를 제한하고 그 사람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다른 곳에 제한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그리고 때로는 당신이 손을 내밀어도 그 사람이 받아들이지 않을 때가 있다 그때만 그때는 그만 손을 내밀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이 해야 하는 일을 그 자리를 떠나서 당신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건 삶을 살 때때 때로는 가족을 남겨두고 떠나야 한다는 말이다 가끔은 가끔은 당신을 떠나야 한다 왜냐하면 다른 해결책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병적인 관계에 붙잡혀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면 만약 누군가가 당신의 목에 손을 감고 당신을 끌어내리고 있다면 당신은 그들과 함께 익사할 의무가 없다 물론 당신이 구조대 라면 규칙이 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  중 일본은 그저 내 훈련을 받은 적이 있다 물에 빠져 허둥대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

힘을 빼고 발을 빼야 한다. 내가 너 구해줄게 "그렇지만 구하는 동안 네가 나를 익사시킬 수 있다는 거 아니야..

그리고 너만 익사하거나 우리 둘 다 익사한다면?  너만 익사해야한다

(두명이 둘다 죽을 필요가 없다는것이다)

이건 잔인함이 아니라 지혜이다.


7.착취의 대상이 되면 안된다.

 

당신이 상냥하다면 조심해야하는것은 착취당하지 않아야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용당하기 위해 줄을 설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특히나 상냥한사람들은 그들이 너무 상냥해서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른다.

왜냐하마녀 그들은 다른사람들에게 너무 맞추서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려하고, 다른 이들을 편안하게 해주려고한다 ( 그냥 호구를 말하는것같다)

하지만 당신이 경력을 쌓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면 전혀 도움되지 않을것이다.

(너무 예민한 사람들에게 해당이 되는것 같다. 착하고 순진한 사람은 착취자에게 무조건 걸린다. 왜 내 주변에 이런놈들밖에없는거지 라는 고민이 중요한게 아니고 원래 똥에는 똥파리가, 꽃에는 꿀벌이 오게 되어있다. 한번 자신을 되돌아 보자. 길거리에도 호구들에게 신천지나 신앙 어쩌고 하면서 달려드는것도 분명 인상이 강하거나 육체적으로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말을 잘 안걸것이다)

성실적인 사람들은 당신의 업적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그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당신의 감정에 관심이 없다.  "당신 지금 일 똑바로 하고있는거야 안하고있는거야?"  반면에 상냥한 사람들은 이렇다 "어머님이 아프시죠? 가족 일이 있으시잖아요" 

(이것은 말 안듣는 한국인한테 좀 먼 말 같기도 하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다.)

우리 서로 챙겨주고 당신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것도 당연하죠 여기서 당신은 한 태도는 맞고 다른 하나는 틀리다고 말할 수 없어요, 그렇게 말 할 수 없어요

상냥함 성향은 통합과 포괄성, 그리고 보살핌의 영역이고 성실성 성향은 계층구조에서의 높은 수준의 성과에 대한영역이다. 인생에서 정말 다른 방향이다

여기서 상냥한데 또 성실한 사람은 복잡하다 그리고 저는 종종 대기업과 여러 큰 기관들이 상냐앟고 헌신적인 노통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생각해요. 그들은 불균형적인 여성이다. 제 경험에 의하면 큰 기관들에서 누군가를 생산적으로 활용하고싶다면, 중년 여성의 정말 성실하고 상냥한 사람을 고용해라,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것을 할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정을 바라지도않을 것이고 불평도 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이건 끔찍하다. 

(근데 어짜피 호구들은 이런일을 시켜도 자기가 부당한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아 누군가가 지적을 하거나 어디서 큰 전환점이 없으면 그냥 이대로 흘러 살게 된다)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생각한다.  그래서 당신이 상냥하다면 조심해야하는것은 착취당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용당하기 위해 줄을 선것이다. 심리 치료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일 중 하나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심리치료를 받지만, 그중 하나는 너무 상냥해서 자주온다. 그런 환자들에게 자기 주장하는 훈련을 받게한다. 사실 이름처럼 자기 주장을 훈련하는 훈련이 아니다.

(이것은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라 나도 부족할것이다. 복합적인 면에서 좀 그렇다.)

반면 자기 자신을 대신하여 협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훈련이다. 상냥하고 성실한 사람들에게 말하고싶은건 그냥 자기 생각의 사실을 말해라, 생각들중 가혹하거나 끔찍한것들이 있을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꺼내 메세지를 전달해라 이건 전혀 간단하지 않다. 상냥한 사람들은 갈등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혀요 그들은 갈등을 완화한다. 

그들이 왜 그런지 짐작된다. 제가 내세웠던 가설에 따르면, 당신은 유아들을 둘러싼 갈등을 원하지 않는다. 너무 위험하다. 싸움이 일어나질 바라지 않는다. 그냥 평화가 유지되는것을 원한다. 당신이 육체적이나 감정적으로 상처받기 쉬운 경우면 당신은 당기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고강도 갈등에 참여한느것을 싫어할것이다. 단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많은 갈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통제되지않는다면 위험하게 될 수 있는곳까지 소용돌이 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물을 매끄럽게 유지하는것이 단기적으로 더 안전할 수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갈등이 발생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서 문제는 그것이 아주 좋은 중장기 전략은 아니라는것이다. 

왜냐하면 ㅁ당신이 협상해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것은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부분적으로 당신이 상냥한 사람들에게 그들이 스스로 알아내도록 하는것이다. 그들에게도 쉽지않다. 무례한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뭘 원하냐 물어보면  " 전 이거 원하고요 이렇게 얻을거라고요" 특히 상냥한 사람은 상대방이 뭘 원하느지모른다.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려하고 다른 이들을 편안하게 해주려고한다. 그런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며 자신의 욕망에 대한 감각을 찾기 더힘들것이다. 

(여기서 사람들에게 계속 착하게 호의를 배풀면 괜찮은 사람은 그걸 존중해주고 보답하고, 좋지 않은 사람은 그것을 이용해먹으려한다. 이거도 너무 뜬구름잡는 얘기지만 나 또한 이런사람일수도 있고, 만약 이런 사람들에게 말로 설명하거나 글을읽게 해도 절대 단기간에 바뀌지는 않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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